겨울스토리
찾았다.


겨울은 계단을 올라 옥상의 문을 열었다.

한겨울
하아..하아아....

겨울은 옥상난간의 몸을 기대어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한겨울
왜.... 어째서..하필나를...

겨울은 두손으로 머리를 쥐어잡았다. 숨이 안정되자 이번엔 머리가 아팠다. 그런식으로 뛰어 나온것도 그렇고 또 한...

한겨울
정한선배도 있었어.....

분명했다. 그말을하고있던 그 순간 숨어있던.... 자신이 한말의 상처를 받아 슬퍼하던 선배를....

하지만 멈출생각은없었다. 진심이였고 언젠간... 그래언젠간 이야기할거였으니깐. 단지 그게 그순간인줄은 몰랐지만말이다.


조슈아
혹시 니가 좋아하는 사람 윤정한이냐고.

겨울은 다시 생각나는 그 말의 혼자 작게 중얼거렸다.

한겨울
네..맞아요.

좋아했다. 그리고 알고있었다. 그가 자신을 좋아한다는걸..그렇기에 더 단호하고 흔들리지않았다.

한겨울
내가 선배를 좋아하면 선배가 다쳐 그러니깐 잘한거야.....하...피곤해

긴장이 풀린 겨울은 그대로 몸을 기대 앉아 잠에 빠져들었다.

의문의 목소리
겨울아 도망쳐!!!!

의문의 목소리
겨울아.. 난 괜찮아..넌...꼭...

의문의 목소리
니 잘못이아니야....죄.....

한겨울
안돼..... 어째서?? 왜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다 이렇게되는거야???

한겨울
좋아하지않을께... 사랑하지않을께...그러니깐....제발 죽지마..

한겨울
제발!!!!!!!!!!!!!!!!!!!!!!

한겨울
꺅!!!!!!!!!!!!!....꿈??

겨울은 소리를 지르며 깨어났다. 주위를 둘러보자 소리의 무색하게 조용했다.

한겨울
하....아...이제 이런꿈은 싫어...진짜...

겨울은 쭈그려앉아 두손의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렸다.

쾅!!!!!!!

옥상문이 문이 세차게 열렸다. 겨울은 놀라 문이 열린곳을 바라봤다.

겨울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지금 여기에 오지 않을사람. 그말을 듣고절대 올리없을거라 생각한 그가 지금 여기 눈앞에 있었다.

한겨울
어떻게....여기에....



윤정한
하아..하아...찾았다..한겨울.

윤정한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