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그 남자들과 함께
38화 - 믿을 수 없는 현실

장래희망은동화작가
2019.06.09조회수 26

괜히 속상했다

목이 메였다

옆에선 학생들이 싸움이 일어나고 있었다

학생들
새론이.. 새론이부터 병원에 데려가야해...!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상황이야.. / 경찰서에 가서 무슨일인지 확인해야지!!

학생들
(수군수군


정은지
조용히해!

학생들
...

울고있던 은지가 소리를 지르니 놀랄만도 하겠지

학생들
저 사람 뭐냐 / 보니까 20살은 넘은 거 같던데?? / 소리 지르지 마셈 ㅋㅋ

" 소리 지르지 마셈 "

" 어우 시끄러 "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상황이야.. "


정은지
아니야!

" 저 사람 뭐냐 "


정은지
아니야..... 이거 다 꿈일꺼야

" 닥치세요 ㅋ "


정은지
아니야! 내가 안했어!!

학생들
정신이 이상한데? / ******* (심한 욕

"********"


정은지
아아!! 믿을 수 없어!

삐끗


황민현
은지야!!!!!!!!


전정국
ㄴ..누나?!


윤시윤
은지? 은지야!! 정은지!!!!!


글 못쓰는 작가
전 즉석떡볶이처럼 즉석이라서


글 못쓰는 작가
생각나는대로 쓰거등요?


글 못쓰는 작가
그래서 점점 막장이 되어가며 완결이 오는 것 같네요.. ㅋㅋㅋ


글 못쓰는 작가
손팅! (눈팅 절대금지


글 못쓰는 작가
눈팅 금지선 __________ 헤헤


글 못쓰는 작가
글자수 478자


글 못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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