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그 남자들과 함께

38화 - 믿을 수 없는 현실

괜히 속상했다

목이 메였다

옆에선 학생들이 싸움이 일어나고 있었다

학생들

새론이.. 새론이부터 병원에 데려가야해...!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상황이야.. / 경찰서에 가서 무슨일인지 확인해야지!!

학생들

(수군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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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조용히해!

학생들

...

울고있던 은지가 소리를 지르니 놀랄만도 하겠지

학생들

저 사람 뭐냐 / 보니까 20살은 넘은 거 같던데?? / 소리 지르지 마셈 ㅋㅋ

" 소리 지르지 마셈 "

" 어우 시끄러 "

"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상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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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아니야!

" 저 사람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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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아니야..... 이거 다 꿈일꺼야

" 닥치세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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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아니야! 내가 안했어!!

학생들

정신이 이상한데? / ******* (심한 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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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아아!! 믿을 수 없어!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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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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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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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은지? 은지야!! 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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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쓰는 작가

전 즉석떡볶이처럼 즉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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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쓰는 작가

생각나는대로 쓰거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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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쓰는 작가

그래서 점점 막장이 되어가며 완결이 오는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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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쓰는 작가

손팅! (눈팅 절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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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쓰는 작가

눈팅 금지선 __________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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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못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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