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도련님, 오늘은 안돼요
70 어디있어


지민이는 긴장하고 초조한 듯 손톱을 하나씩 물어뜯었다.


박지민
하....왜 하필이면....


박지민
타이밍이 그 따구야...도대체..왜...!!!!!

퍽!))

지민이는 자동차 핸들을 주먹으로 세게 내리쳤다.


박지민
하....

마침내 시동을 걸고 서울로 갔다.

오후10시.


박지민
김여주..!!!!


박지민
여주야...,김여주..!!!!

지민이는 집까지 와서 여주를 찾아보았지만 ,

여주는 아무리 둘러봐도 없었다.


박지민
김여주...!!!!!


박지민
김여주!!!!!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는 시내에서 지민이는 여주를 애타게 찾았지만 , 사람많은 그 거리에서 여주를 부르는 건 헛수고였을까...,, 지민이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박지민
....


박지민
설마....


박지민
백승우가....?

.


박지민
X발놈...

지민이가 이성을 잃은 듯 그 거리를 빠져나올려하는 찰나 , 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주섬주섬 꺼내보니 전화가 걸려온 번호는

저장되어있지않은 모르는 번호.


박지민
....뭐야 ,,

지민이는 그 전화를 끊고 , 다시 길을 따라 뛰었다.

지민이가 아침에 백승우를 보러왔던 옥상에는 그 무엇도 없었다.


박지민
하....

그 때 , 다시 진동이 울렸고 지민이는 그 전화번호가 아까 몰라서 받지않은 전화란 걸 알아챘다.

할 수 없이 지민이는 받아보기로 했다.


박지민
-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바빠서요 ,,


박지민
- 댁이 누구신진 모르지만 내일 다시 연락 주세ㅇ....


김여주
- 오빠...


김여주
- 나야...,, 여주...


김여주
-어디있어..?ㅠ


김여주
- 오빠 백승우 만났어..?


김여주
-안 다쳤어...?


김여주
-지금 어디야....?


김여주
- 어디냐고오...


김여주
-내가 오빠 얼마나 걱정했는 줄 알어..?ㅠ


김여주
-왜 전화를 안 받는데...


김여주
- 왜애애?!!!!


박지민
- ....미안해..오빠가...


김여주
- 도대체 어딘데...ㅠ


김여주
- 왜....나 두고 가..?ㅠㅠ

.

여주는 울먹거리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김여주
- 왜 이제서야 받냐고....


김여주
- 오빠..진짜....나 두고 가려고 한거야...?


김여주
- 왜 그런거야..진짜...?


박지민
- 여주야 ,...


박지민
- 오빠 지금 괜찮아...


박지민
- 옆에 백승우 없어 ,


박지민
-백승우랑은 얘기 끝난지 오래야...

.


박지민
- 나는 너 찾으러 다녔어..이때까지...


박지민
-여주 어디있어..?


박지민
- 오빠가 지금 갈게..

.


망개자까
안냐쎄욤 작가에요 !!

.


망개자까
네 , 오늘은 자까 프사를 보시다시피 오늘 작가가 졸업을 했움니다♡


망개자까
정들었던 반과 헤어지자니 마음이 좀 착잡하더라고요..ㅠ


망개자까
아직도 꿈만 같아요..ㅠ


망개자까
슬픕니다..ㅠ 자까는..ㅜ


망개자까
흐어엉ㅇ우우에엥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