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경찰관 김태형님
1# 목격


오늘따라 조용한 골목

언제 사건이 터질지 모르는 여기는

뒷골목이다

이곳에서 살인 폭행 실종

그 외에 더 많은 사건들이 있다

근데 오늘따라 더 분위기가 이상하다

각종 사건때문에 아무도 없던곳에

사람이 있는 느낌이 난다

"그래서 오늘부터 들어온다고?"

처음들어보는 성인 남자의 목소리

"들어가도 문제는 없잖아?"

그리고 또 한 명의 남자 목소리

그 두 명의 목소리만 들리는거보니 2명 인가보다

"그건 그렇긴한데..너 먹이 잡아먹는건 안들킬까?"

먹이?

"몰라 들키면 관두면 되지"

"그리고 들키면 죽일거거든"

"사악한놈 ㅋㅋ"

죽인다고?

나는 그 들이 궁금해 다가가기로했다

그리고 벽에 숨은뒤 그 들을 몰래본다

스윽-


김태형
"저녁때 사냥하러 갈래?"


김태형
"아마 여긴 사람 없을테니 많은곳에가서 데리고 오자"


전정국
"그래"


김태형
"..여기 누가 있는거 같은데?"


전정국
"그러게? 누가있나"

헙..어떻게


김태형
"저쪽인거같은데"

그 남자가 가르킨곳은 내가 있는곳이었다

어떻게..무작정 뛰어? 아님 못본듯이 걸어가?

터벅-터벅-


김태형
"안녕 꼬마"

응? 난 아닌데? 누굴본거지


남자아이
아됴씨 안뇽하세여!


전정국
"넌 누구야?"


김승한
저느응 김승한 이라구 해여!


전정국
"김승한?"


김승한
저어..길을 잃었써여


김태형
"엄마는 어디 계시는데?"


김승한
"몰라몰라..엄마는 나 놔두고 멀리 가써여!"


김태형
"


김승한
"근데에..엄마가 왜 갔는지 말을 안해줘써여.."


김승한
"엄마능..앞으로도 저 지켜본다고 해써여!"


김승한
"옴마는..제가 씩씩한게 좋데여"


김태형
"그럼 승한아 갈길 없는거지..?"


김승한
"녜에"


김태형
"그럼 아저씨랑 같이갈래?"


김승한
" 옴마가..나쁜사람 따라가지 말랬능데.."


김태형
"아저씨는 나쁜사람 아니야"


김승한
"구래여? 그럼 갈래여!"


김태형
"그래 가자"


전정국
(귓속말).."야 꼬마 어떡할려그래"


김태형
(귓속말) "뭐어때 불쌍하잖아"


전정국
(귓속말) "그럼 아까한말은 저 꼬마 엄마는 돌아가신거지"


김태형
(귓속말) "그런거겠지 아직 꼬마는 죽는게 뭔지 모르잖아"


김승한
"아됴씨 언제가요?"


김태형
"아니야 지금가자"

무슨 귓속말을 했을까

그리고 저 아이는 누구이길래 여기서 돌아다닐까

'태형시점'


전정국
"김태형 진짜 데려갈 셈이야?


김태형
"데려가야지 불쌍한데"


전정국
"너..저번에 데려간 아이들만 3명이야 다 너가 죽였잖아"


김태형
"근데 이 아이는 달라 슬픈사연이 있는거같아"


전정국
"하..너 마음대로 해라"

(하지만 이 말을 승한이는 다 들었다)


김승한
"우와! 그럼 집에가면 친구가 3명이에여?"


김태형
"아..아니? 집에가면은 친구들이 다 자고있어"


김승한
"그럼 나중에 친구랑 놀아도 되져?"


김태형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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