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세계
시각적 변화



연여주
으흐.. 어제일때문에 잠을 잘 못잤어..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

준비중..


연여주
으흐 역시 사람은 꾸미고다녀야해..

여주는 꾸미는걸 매우 좋아했다. 얼굴이 이뻐서 그런가? 꾸미는재미가 있는듯 했다.


봉지작까
난 재미.. 귀찮기만한데.. 얼굴이 못생겨서..? 에헷..☆ (( 뭐야 이 또라이는.. 갑자기 왜저래..


봉지작까
크흠..다시 스토리로..

...

08:27 AM

연여주
으앗 지각이다아!


연여주
3분 남았네! 큰일났다..

그때.. 쿵..!!


연여주
으앗! (( 털썩


김태형
..아 뭐야


연여주
아..! 죄송합니다


김태형
쯧.. 앞좀 똑바로 보고다니세요.


연여주
넵.. 죄송합니다아..

여주는 정신없이 뛰느라 부딪힌 남자가 누군지 몰랐다. 고개를 올리는 순간..


연여주
..?! 꺄아악!


김태형
뭐야 왜그래요.


연여주
사..사람은 사람인데.. 여우..? 이게 어떻게 된거ㅈ..


김태형
뭐..? 너 설마..

태형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김태형
너.. 뭐가 보이..는..거야..?


연여주
흐아.. 여우..여우가아..


김태형
아니! 너 대체 정체가 뭐야! 내가 보이는거냐고! 대답좀 해라 개빡치게하지말고..

여주도 당황스러웠는지 재빨리 자리를 피해 도망친다. 이렇게 둘의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연여주
하아하아..! 하아!! 이쯤이면 못쫒아오겠지?

...


김태형
((피식ㅡ.. 여기있었네..? 숨는다는게 고작 여기야?


연여주
((아.. 안돼!!

태형이 점점 여주가 있는곳으로 다가왔다.

여주는 숨을참고 최대한 들키지않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상대는 반인반수(반은 인간 반은 동물)인 여우였다. 그것도 그냥 여우가 아닌 전설의 구미호..


김태형
찾았다..

덥썩..! 태형이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연여주
으앗..! 아.. 아파요!! 놔주세요!


김태형
내가 질문하는 말에 대답이나해.


연여주
아윽.. 아프다고요!

여주는 온힘을 다해 빠져나가려 했지만 태형은 귀찮다는듯이 한손으로 여주를 제압했다.

여주는 갑자기 밤의세계가 떠올랐다.


연여주
ㅂ..밤의 세계로!

...

퍼엉..!


연여주
으아.. 그남자 대체 뭐야..


김태형
하..! 너도냐..?


연여주
ㅇㅁㅇ?? 으아악 시발 깜짝ㅇ.. 에엥????


연여주
서..설마 너도..?


김태형
ㅋ 너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연여주
아 미친.. ㅎㅎ난 그럼 ㄱ..가봐야겠다아..ㅎㅎ


김태형
((덥썩.. 어딜 가려고..?ㅎㅎ


연여주
ㅎ..ㅎㅎ..하..핳핳


김태형
ㅎ..? 어딜가


연여주
그..아! 저가 오늘이 개학인데ㅇ.. 에?


연여주
오늘이 개학.. 그치.. 오늘은 개학..


연여주
야 이 씨바아알! 니때문이잖아.. 야..


김태형
야..라고..?


연여주
하.. 이 시불딱놈이 정신을 못차렸네.. 니 일로와


김태형
아.. 아닣.. ㅎ 푸흐.. (( 얘 뭐지.. 여태 나한테 이렇게대한 새끼는 또 처음이네.. 근데.. 얘 진짜 눈 풀린거 아님..?


연여주
좋은말할때 와라.. ((여주 주위의 물건들이 공중으로 뜬다.


김태형
ㅇ..야야! 잠깐만 진짜 너 이렇게 나오면 니가 다칠수도 있어;; 그리고 이곳에서 있는 시간은 우리 세계에는 영향이 가지않아.


연여주
그렇다면.. 여기 계속있어도, 원래 우리의 세계에서는 시간이 지나지않는다는거야..?


김태형
설마.. 그런것도 모른거야? 보아하니 넌 시각적인 능력이 있는거같은데.. 아니 아깐 물건을 공중에 띄우기도했..고..? 능력은 원래 세개가 제일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약해빠진 니가 능력이 두개..?


연여주
어쩌면.. 너보다 강할지도? 헤헤


김태형
((피식.. 그래그래 알았다


연여주
영혼은..? 어디.. 뭐 미국이라도 갔어? (( 태형에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김태형
((여주의 얼굴은 손으로 밀치면서 뭐래..나 간다. 다신 보지말자..? ㅋ


연여주
흐으으응 ~~~ 내가할말^


김태형
저게 진짜..


연여주
크흠.. 난 가야지.. 빠염 (( 펑..!!


김태형
피식..


봉지작까
다음화 스포♡♡ 스포당하기싫으신 분들은 넘겨주세요.

..


연여주
하.. 씨발 야.. 니가 여우년도 아니고..뭐하냐? ㅋ

...


김태형
? 뭐야 저새끼..



봉지작까
여러뷰운! 안농 ~ 오늘도 왔습니다요! 글자수가 벌써 1700자를 달리고있는듕..

오늘도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