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등급 반인반수
6화


다들 김석진의 말을 듣고 주현이를 쳐다봤다.


황주현
'전정국......개새.....'


황주현
제가 사실......


황주현
남들 몰래 모으는 피규어가 있어요.....

주현은 핸드폰을 켜 무엇을 검색한 뒤 일진들에게 보여줬다.



황주현
이 개새 피규어를 모으고 있어요!!!

다들 웃고 있었다. 작가의 마음: 진심 개새 피규어 너무 귀여워요. 제 집에도 1개 있어요.


전정국
?


김석진
끅끅끅ㅋㅋ끜


박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민
그걸 남 몰래 모으고 있다고? ㅋㅋㅋㅋㅋ 왜? ㅋㅋㅋㅋ


황주현
놀릴까봐....이렇게 귀여운 피규어.....처음봤어.....


김석진
다 모았어?


황주현
아니요오....8ㅡ8


정호석
ㅋㅋㅋㅋ


김석진
그래ㅋㅋ 열심히 모아ㅋㅋ....


황주현
'후......'

주현은 정국을 째려보며 눈으로 욕했다.

정국은 반사하듯이 '뭘 봐' 라는 싸가지없는 눈빛으로 쳐다 봤다.


황주현
'저 개싸가지.....내가 언젠가 목을 뜯어버릴거야....'

주현은 자리를 피하기 위해 생각을 한다.


황주현
'엄마한테 전화가 온 척하고 나갈까....그래....일단 해보자...'

주현은 핸드폰을 들어 벨소리에 들어가 소리를 켰다.

애들이 벨소리에 다 쳐다봤다.


황주현
엇 엄마 전화다.


황주현
네 엄마~ 나 새로 생긴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있죠! 아 왜요...응...아 알았어요.....

주현의 연기가 끝났다


황주현
저기...엄마가 집에 빨리 안 들어오면 방 다 엎어버린다해서....지금 빨리 가봐야 할 것 같아....

과연 속을까


정호석
어 그럼 가봐야지ㅎㅎ


박지민
더 놀고 싶었는데..아쉽다ㅠ


황주현
그러게..ㅎ '저 바보들'


황주현
그럼 학교에서 보자

주현은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카페를 나갔다.

저걸 속네 주현씨 연기 왤케 잘해


황주현
휴..속아서 다행이다...집에 가서 푹 쉬어야지...

그렇게 주현은 비밀을 잘 지키고 집에 무사히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