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춤추시겠습니까 공주님??"

다른 장소, 한 마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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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아미)

ㅇ,여주야...!!!ㅋ,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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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아미)

ㄱ,그게 ㅍ,폐하께서 ㄴ,너 ㅈ,ㅈ,정략결혼해야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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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씨X,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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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씨X, X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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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방법이 하나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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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아미)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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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미래로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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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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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근데 그러면 다른출구로 나가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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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그게 문제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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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하지만, 둘이 마음이라면... 다시 만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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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시도는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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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악!!

정신이 들자 보이는 풍경은 병원이었다.

의사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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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 으악ㄱ 정략결혼 안할고라고오!!

의사가 아바마마의 전생이었는지 나의 눈에는 아바마마로 보여 나도 모르게 소리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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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ㅈ...죄송해요.

의사

ㄴ...네. 여주씨는 퇴원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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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네...!!

난 병원을 나오자마자 지민을 찾기위해 달리고, 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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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 우린 한마음이 아니었던건가...

그때, 내 눈에 들어온 곳은...

클럽 이었다.

들어가서 스트레스나 풀겸 춤실력을 뽐내고, 춤신청, 전화번호 신청도 받았지만...

박지민생각이 나서 받을수가 없었다...

그 순간... 나에게 춤 신청이 들어왔다.

"저와 함께 춤추시겠습니까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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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ㅂ...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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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