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사신, 악마

연중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들어오니 제가 써놓았던 글이 있어 읽어보았는데... 맞춤법도 틀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현재 거의 2년째 연재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쫓으며 아둥바둥

살아가는 것이 문듯 느껴져 회의감에 빠지게 됐었습니다. 순간순간 조여오는 상황에 숨쉬기가 바빠 나 자신을 돌보는것에 정신이 없어고, 저는 점점 소홀해졌고 점점 정이 떨어져갔습니다. 그렇게 탈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선택이 맞는걸까? 생각이

들다가 점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이젠 하나의 추억이 됐습니다. 팬이였던 순간에 많은 걸 경험했어요. 글이라곤 손에도 대지 않을것 같던 제가 글을 쓰게 되고, 누군가를 보는것만으로 웃음짓고 행복했었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각설하고 그래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연재중지하겠습니다. 물론 이 소설? 빙의글? 또한 제 하나에 또다른 추억이에요. 그래서 삭제는 하지않을 겁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임에도 읽어주셨던 분들, 응원해주셨던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추신

제가 위에 말한 걸 다르게 받아드리실까 덧붙입니다.

한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로인해 삶이 행복하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나의 추억이라고 말했듯이 방탄이라는 그룹을 좋아하고 팬이였단 것이 후회스럽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