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일진이?!
39-윤기의 눈물



전정국
"뭐...대충 이랬다는 얘기죠..."

김아미
"아..."

김아미
"그럼 윤기는 지금 어디있어..?"


전정국
"저야 모르죠..."

그시각 윤기시점

(클럽 아님니다!!)


민윤기
"하...이제 나도 힘들다..."


민윤기
"몰랴 오늘은 그냥 마시고 죽자 죽어"

그시각 집

김아미
"아..왜이렇게 전화를 안받지..?"

김아미
"앗!받았다"


민윤기
(전화)"아미야 왜에..?"

김아미
(전화)"언제와..?"


민윤기
(전화)"아미 나 보고싶어..?"

김아미
(전화)"ㅇ..어.."


민윤기
(전화)"그럼 내가 금방 갈께에~"

김아미
(전화)"어 빨리와~"

10분뒤..


민윤기
(띡띡띠띡)"아미야~헤헤 나 왔어ㅎㅎ"

김아미
"술먹었어..?"


민윤기
"웅!!!마셨어!"


민윤기
"여기가 너무 답답하구 그래서 술 마셨어ㅎㅎ"(가슴을 가르키며)

김아미
"음..그랬구나 그럼 우리 들어가서 잘까?윤기야?"


민윤기
"웅!그래 오늘은 윤기랑~아미랑~같이 꼭 끌어안고 자자~!"

김아미
"응ㅎㅎ그러자~"

아미는 윤기에게 맞추어 주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그러고 싶었다


민윤기
" ㅎㅎ 아미야~"

김아미
"왜?"


민윤기
"나 있잖아...절대 배지은이랑 결혼안할거야..절대로..."

김아미
"당연하지..."


민윤기
"난 아미가 너무 좋은데 흑흑..."(눈물을 흘리며)


민윤기
"자꾸 우리 가족들은 걔네 집이랑 결혼하라구 그러구..."(아미에게 기대며)

김아미
"이제 괜찮아...내가 있잖아 그치?"


민윤기
"응...ㅎㅎ"


민윤기
"근데 아미야...잠깐만 가만히 있어"

김아미
"어"

윤기가 아미에게 키스했다

김아미
"읍..으..우웁.."


민윤기
"으..하.."

윤기가 먹은술이 나한테도 먹여지는것같았다

김아미
"읍..으..하.."


민윤기
"ㅎㅎ 아미야 우리이제 자자..."

김아미
"그..그래..."

오늘 처음으로 윤기의 눈물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고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