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너.. 그리고 달라진 우리...
다시 만난 너

망개토끼
2018.01.31조회수 152

오늘도 까페로 나와서 알바를 하는 여주..


한여주
아... 오늘도.. 알바... 싫다... 싫어...

딸랑~


한여주
첫 손님인가...


한여주
어서오세요~


한여주
주문하시겠어요?


민윤기
...


한여주
'왜 이렇게 빤히 쳐다봐? 내 얼굴에 뭐 묻었나..?'


한여주
저기요?


민윤기
아... 네..


민윤기
제 어릴적 친구랑 많이 닮으셔서...


한여주
아..


한여주
그쪽도 제 어릴적 친구랑 닮으셨어요.. 하얀 피부... 웃을 때 입모양...ㅎ


민윤기
그럼..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한여주
네..!


민윤기
그런데.. 혹시 성함이...


한여주
한여주요.


민윤기
아.. 이름도 같네..


민윤기
전 민윤기에요ㅎ


한여주
아.. 네...


한여주
민윤기라...


한여주
일단 일이나 하지 뭐


한여주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민윤기
저기.. 혹시... 나중에 시간 되세요..? 한 8시 쯤에...


한여주
저야 되죠!!


민윤기
그럼 그때 아미 공원에서 만나요.


한여주
네! 이따가 뵈요!


한여주
음.. 민윤기... 윤기... 윤..기.. 윤기...? 설마... 그 민윤기..?


민윤기
한여주... 제발 맞아라.... 무사해야되..... 내가 데리러 갈게...

분량이 너무 짧죠...

이 스토리는 '내.주.남' 올리면서 시간 남을 때마다 조금씩 올릴게요!!


막간 홍보로 '내 주위에 남사친' 많이 보러 가주세요~!!

과연?! 여주와 윤기는 서로 알아봤을까?!

스토리상 알아봐야 맞는((퍼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