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정말?!

애들

"와!!! 선예방 개이쁘다!!!!"

선예

"ㅎㅎ 아니야ㅋㅋ 지난달에 이사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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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래도~~ 우리 누나 방보단 낫다ㅋㅋ 우리도 저번달에 이사했는데 울누나는 방이 쓰레기장이야ㅋㅋ"

애들

"아 맞다!! 그 선예야!! 그 얘기 해줘!!! 민수말이야!!"

선예

"어... 그... 그래!!! 일로와봐!"

선예

"있지... 오늘 내가 해주는말 꼭!!! 비밀로 해줄거지...??"

애들

"ㅇㅋㅇㅋ 당근이지ㅋㅋ 그럼 우리가 이딴거 퍼트리고 다닐사람이냐??ㅋㅋ"

선예

"지훈아 너도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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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어?...어!!"

선예

"지훈아 요즘 애들이 너랑 다현이에 대한 연예 이야기에 좀 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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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어! 조금 그랬어..."

선예

"그리고 민수가 우리학교 일진이면서 우리반 빵셔틀 대장인것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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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어!! 그래 근데 그게 왜??"

선예

"사실... 민수가 다현이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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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뭐?! 나를??"

선예

"그래! 그래서 다현이 책상에 음료수도 몰래 놓고 가고 그랬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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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뭐?? 그럼 그 포카리스이트가..."

선예

"그래!! 그런데도 다현이 너가 민수에게 관심표현을 하지않고 지훈이랑만 대화를 해서 민수가 지훈이에게 더 질투를 느낀거야!!"

애들

"헉!!!! 그래서 우리에게도..."

선예

"응 그거야!! 그래서 민수가 지훈이가 다현이랑 사귄다는 소문을 내서 너 지훈이를 힘들게 하려고 한거야!!"

애들

"맞아! 우리한테 그 소문을 내라고 했었어... 그래서 우리도 민수눈치를 보느라고 너희한테 못되게 군거였어... 정말 미안해 지훈아 그리고 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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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런거였구나... 난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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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음... 그래도 오늘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난 너희들이 그런지도 모르고 오해했거든..."

애들

"좋아!!! 이제 오해도 풀었으니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애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