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브로맨스
결국 일을 저질렀네....



예빈
........


예빈
여보세요?


예빈
네 아빠


예빈
제가 지금 어이없는 일을 겪고 왔거든요?

일들 다 말하는중···


아빠
그래 알았다 기사 올리마


예빈
네

뚝-


예빈
니네 이제 어떡하냐ㅋㅋㅋ


지훈
순영아......


순영
왜?


지훈
뭔가 불안하지 않아?


순영
살짝 그렇긴 해.....


지훈
걔 설마......진짜로 까발리는건 아니겠지....?


순영
근데 까발려 봤자 우리도 증거는 충분하지


지훈
그지.....?


지훈
근데 뭔가 불안해....


순영
잠만 인터넷좀 봐볼게


순영
........


순영
내 이럴줄 알았지.....


지훈
기사 냈어?


순영
어.....


지훈
걔도 참 쪼잔하다.....ㅎ


지훈
잠만.....


지훈
근데 걔가 했던 개짓은 안 넣고 우리가 하지도 않은 짓을 부풀려서 넣으건 뭐야.....;;


순영
그리고 갑자기 걔한테 욕설을 퍼부어?


순영
무시해?


순영
와......


순영
나도 가만 있을 순 없겠네...


지훈
어떻게 하려구 그래.....


순영
뭐하긴?


순영
나도 기사 내야지......


지훈
......?


순영
잠만

뚜르르-


순영
어 아빠

어 왜?

방금전에 기사 봤는데.....

그게 사실이니.....?


순영
안그래도 그일에 대해서 말하려던 참이었어요


순영
아빠 그일 다 거짓말이에요


순영
그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요.....

예빈이 저질렀던 짓-8화 참고

기사를 막 으에에엥에에

해가지구 썼던일 등···

다 까발렸다☆

그런일이 있었구나.....

그래 알았다

우리쪽도 기사 띄우마


순영
네 아빠

뚝-


지훈
오-


순영
왜ㅎㅎ


지훈
너 머시따♥


순영
ㅋㅋㅋㅋ


지훈
아 웃지마!!


지훈
진짜라구ㅡㅡ


순영
그래 알았다 알았어


순영
이제 조금 있으면 좀 해결될거야....


지훈
너 있어서 좋다♥♥


순영
그럼 이 멋진 형아랑 같이 놀러갈까요?><


지훈
조아여!


지훈
근데 어디로요?


순영
호텔이요ㅎㅎ


지훈
네?//


순영
무슨생각 하시는거죠?


순영
숙소 잡아야죠


순영
땅바닥에서 잘꺼에요?


지훈
ㅇ....아니요


순영
니가 더 음마 심한 듯ㅋㅋㅋ


지훈
아....아니야!


순영
뭐가 아니야


지훈
이.....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