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다크초콜릿
나...사실..말야...

째니만두러버
2018.07.20조회수 144


지훈
근데...


지수
응..?


지훈
아..아니다


지훈
여기에있어


지훈
나 다녀올게


지수
으..응...


지훈
여기에 있어

좀 달콤하다...


지수
웅...

지훈이가 갔다

뒷모습도...

앞모습도...

달콤해...

심장이 계속 쿵쾅거려...

내가..내가 아닌것같아

나...지훈이를...좋아하는 걸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다


지수
아..왜 안오지...?


지수
시간이..많이 갔는데...

???
아이구...이쁜 학생이 혼자 있네?


지수
누...누구세요...

???
혼자 있으면...위험한데...


지수
...

???
이리 따라올래?

???
혼자있으면 외로운데 나도 외롭거든...


지수
...

???
따라와 내 집으로가자


지수
시..싫어...!

그 남자는 날 끌어 당겼다


지수
시...싫어...!


지훈
야!!


지훈
얘가 삻다잖아!

???
...(쭈글)

그 의문의 남자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지훈
지수야 괜찮아?


지수
으..응..


지훈
..거짓말...


지훈
..그..이쁜입으로..못된 거짓말..하지마


지훈
..너 다쳤잖아..!


지수
...

그 모든말은 사실이었다

난...사실 괜찮지 않다

그 남자가 낸 상처들에는 피가 흥건했다


지수
...


지훈
하...


지훈
..내가 미안해..


지훈
내가..끅...늦게 와서..끅


지수
우..울지마...

난 지훈의 볼위에있는 눈물을 닦아주었다


지수
나...진짜 괜찮아...


지수
울지마...뚝!.


지훈
..끅..뚜욱..


지수
ㅎㅎ잘했어

난 지훈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지훈
..사실..나..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