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운명
02.에피소드: 첫 출근


그렇게 난 집으로 돌아왔고 너무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들었다

아침이 되어서 폰을 보니 면접 합격 문자가 와있었다


김석진/26살
넘어질라 뛰지말고 내려와 김여주


김여주/21살
오빠 나 면접 합격했어 엄마한테 얼른 전화 해야겠어


김석진/26살
잘됐네 엄마 바쁘실텐데 주말에 같이 엄마한테 가서 말하자


김여주/21살
아 그럴까? 오빠 나 내일부터 출근하래 내가 하고싶었던 디자인이라서 너무 좋은거 있지


김석진/26살
대학교 가라니깐 왜 안가고


김여주/21살
우리 형편에 무슨 대학교야 나는 지금 이모습도 좋고 이집도 그저 감사할뿐인데


김석진/26살
언제 이렇게 컸냐


김여주/21살
우유마시고 컷지(해헤)


김여주/21살
나 씻고 나갔다와야겠어 태형이가 이소식 들으면 좋아할 거야


김석진/26살
조심히 갔다와 그럼

난 씻고 나와서 태형이네로 출발했다

태형이네 집 도착해서 난 태형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링~


김태형/21살
여보세요?


김여주/21살
태형아 어디야? 집에 있어?


김태형/21살
나 약속있어서 밖이야


김여주/21살
아 그래...너한테 알려줄 소식 있어서 너네집으로 왔는데


김태형/21살
전화하고 오지 그랬어 무슨 소식인데?


김여주/21살
나 JK그룹에 면접 봤는데 합격했어 내일부터 출근하라고 연락왔어


김태형/21살
잘됐다 여주야 내가 지금 바빠서 연락 이따 다시 할게

그렇게 태형이하고 통화가 끝나버렸다

나는 집으로 돌아갔고 바로 씻고 나는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를 했다 출근을 하기 위해서

다음날아침 기재기를 피고 난 일어났다

씻고 출근 준비를 마치고 회사로 출발했다

여기가 내가 다닐 회사라니 꿈만 같다 난 곧장 디자인 마켓팅 사무실로 들어갔다

김현아과장
자 오늘부터 저희와 함께 일 하게 된 김여주 사원이라고 해요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여긴 너무 좋으신분들만 있는거 같았다 나를 반겨주시는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이 계셨다


김여주/21살
안녕하세요 김여주 라고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강슬기팀장
여주씨 나는 강슬기 팀장이라고 해요 같이 힘내서 일 열심히 해봐요


김여주/21살
네 팀장님!

김현아과장
여주씨 자리는 슬기씨 옆에 가서 앉아요

김현아과장
그전에 나랑 사장님 한테 인사부터 하고 와요


김여주/21살
네 과장님

나는 이때 알았다 어제의 그 싸가지가 사장이라는걸

과장님 하고 난 사장실로 올라갔다

터벅터벅

배주현비서
사장님 디자인 마켓팅 과장님 오셨어요


전정국/24살
들어오라고 해요

그렇게 나랑 과장님은 사장실로 들어갔다

김현아과장
사장님 이번에 저희 부서에 새로 입사한 김여주 사원입니다


김여주/21살
안녕하세요 디자인마켓팅사원 김여주 입니다

난 고객 숙여 인사를 하고 고객을 들었는데

어제의 그 싸가지가 내앞에 있어서 경악을 했다


김여주/21살
(난 속으로 소리를 질렀다 으악)


전정국/24살
넌 어제 면접실 그 여자?

과장은 고객를 갸우둥 했다

김현아과장
혹시 두분 아시는 사이세요?


전정국/24살
김현아 과장은 나가봐요 나 김여주 사원하고 할 얘기가 있으니

김현아과장
아 네 사장님 여주씨 잘 말하고 와요


김여주/21살
네...과장님...

아차 싶었다 내 회사생활 말아먹었겠구나..

안녕하세요 하나 자까예요 백신맞고 아파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ㅠㅠㅠ 여러분 코로나 조심하세요💜💜 💜 구독 좋아요 댓글 좋아요 별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