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너는 내 운명


여주시점 (과거)

어느덧 나도 고등학교2학년을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애들은 고등학교가 되자 나한테

도움 (?)아닌 도움을 요청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나는 힘 닿는 데 까지 도와주기는 했지만

2학년 말이 되가자 나의 패턴은 이거 2개였다

학교 집 학교 집 학교 집

그렇게 파란만장한 2-3학년을 보내고

특히 3학년 때는 주구장창 공부만 했기 때문에

이상하리만큼 성적이 잘나왔고, 당당히 경찰대학교에 붙었다

그러나 전 실력은 어디가지않는법!

나는 고등학교1학년 때와 똑같이 배추를 만나러 가는 중이다

나는 오늘도 배추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러가는 중이다


오여주
"어? 배추 빨리왔네??"


배주현
"오오 오여주~~ 대학생이라고 이쁘게 입었네에"


배주현
"누구한테 잘 보이려구우"


배주현
"나한테? 나한테?"


오여주
"배주현은 듣거라 그 입을 닫지 못할까"


오여주
"아니 우리가 얘기하러 만났자너"


오여주
"그럼 밥? 아님 카페? 콜?"


배주현
"아무데나 내가 할 말이 굉장히 많다"

주현이랑 나는 각자 원하는 대학 붙어서는 처음만나는 거기 때문에 할 말이 많았다


배주현
"아 나도 같이가 !!"


배주현
"야 여기가 맛집이라매"


오여주
"웅웅"


오여주
"쨋든 할 말이 뭐지이? 우리 배추"


배주현
"너 노래 불러볼 생각 없으? "


오여주
"읭? 무슨 말이야? 노래??"


오여주
"내가 한 노래하기는 하지만..?"


오여주
"근데 왜??"


배주현
"아~~내 친구중에 버스킹하는 애도 있더라구"


배주현
"너랑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배주현
"어때? 장비는 나한테 있구 너는 기타칠줄 알지??그걸로 하면 되겠다"


배주현
"내가 팀 이름도 정했어!! 마법소녀!"어때?"


오여주
"자..잠시만 정리를 하자면 나랑 버스킹을 할려고 하는데


오여주
내 동의없이 이름까지 정해놓고. 그럼 너의 성의를 봐서 내가 기꺼이 해주지."


배주현
"쫘식 쿨한척하기는~오케 그럼 너도 하는거다?"

이렇게 나는 나의 유일한 음악적재능인 통기타를 들고 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름이 마법소녀가 뭐냐고오오오!!


째환이가똑땅한 자까
자까의 사담)네네 이렇게 여주는 주현이랑 버스킹을 하게되었습니다


째환이가똑땅한 자까
이번 편 이상한 것 같은데ㅠ 괜찮나요??ㅠ


오여주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