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나의 악마, 나는너의 계약자
19#다니엘시점

07초얜
2018.09.10조회수 46

예전스토리랑 달라도 이해해주세요☆

헤에지자고 할때부터☆


강다니엘
할말이 뭔데?


정예린
(주륵..)


정예린
우리..헤어지자..

난 알았다

방금 그 눈물 덕분에

누군가가 시켜서

헤어지자고 했던거라고 알았다

그래도 일단 물어보기로 했다


강다니엘
왜..?


정예린
그냥..일등일진이랑..왕따가 사귀는게..이상하잖아


강다니엘
.....

변명처럼 들렸다

들키지 않기위해

이렇게 까지 해야했던게 느껴진다


정예린
나..갈게


강다니엘
......

예린이가 뛰어갔다

곧 비오는데

혹시몰라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들고 따라갔다


정예린
흐으으으..

역시나

울고있다

다가가서 아무소리 없이 우산을 씌워줬다

그랬더니 예린이가 뒤를 돌아봤다


정예린
흐..흐아아앙ㅠㅠ

난 아무말없이

예린이를 안아줬다


강다니엘
이젠 이것도 마지막이네


정예린
흐윽..그러게..


강다니엘
고마웠어

이젠

우리사이가..

끝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