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장 아름다워요
05.또한번에 미소

제라늄
2019.07.31조회수 16

"자기자신이 가장 편한대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모르겠다

나에게 가장 편한것..

이게 나에게 편한 것일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이어왔던 이 패턴들이

나에 몸에 정착한 것만 같다


민윤기
어떻해야 하는거냐..

"탁"


전정국
형,웬일이에요?


전정국
형이 밖을 다나오고

정국이였다

그것도 해맑게 웃고있는 얼굴로


민윤기
너는 어디가는데?


전정국
저야 뭐, 바깥공기?ㅎ


민윤기
ㅎ..


민윤기
조심해서 다녀오고

그러며 그저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전정국
형 몸이나 잘챙겨요ㅎ


민윤기
내몸은 내가 알아서 챙겨ㅋ

머리를 헝크려트려 주고는 횡단보도를 건너

숙소에 도착했다

"똑, 똑"

또다른 누군가가 날 찾아왔다

김민지
어서오세요ㅎ

나는 또한번에 미소를 지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