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장 아름다워요

05.또한번에 미소

"자기자신이 가장 편한대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모르겠다

나에게 가장 편한것..

이게 나에게 편한 것일지도 모른다..

계속해서 이어왔던 이 패턴들이

나에 몸에 정착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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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떻해야 하는거냐..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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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웬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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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이 밖을 다나오고

정국이였다

그것도 해맑게 웃고있는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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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는 어디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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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야 뭐, 바깥공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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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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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조심해서 다녀오고

그러며 그저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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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몸이나 잘챙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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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몸은 내가 알아서 챙겨ㅋ

머리를 헝크려트려 주고는 횡단보도를 건너

숙소에 도착했다

"똑, 똑"

또다른 누군가가 날 찾아왔다

김민지

어서오세요ㅎ

나는 또한번에 미소를 지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