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게 너무 과분한 여자
01. 너란 여자

지민곤듀
2018.12.16조회수 34

힘든 하루 일상이 끝나고

무슨 생각으로 클럽을 온건지 모르는 난 ,. 그냥 술만 마셨다

모두가 비트에 몸을 맞기며

춤을 추고 있을때

나와 같이 바에 앉아 술만 먹고 있는 여자가 보였다


박지민
" 혼잔가 ? "

많이 취해 보이지는 않았는데

너무 나도 이뻤다

그리고 지켜 보고 있던 그 여자가 일어나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 누구보다도

빛났다


박지민
" 대박.. "

난 가서 말을 걸었다


박지민
" 이쁘네요 "

그리고 그녀가 말해줬다


채여주
" 아 , 네 "


박지민
" 혼자 왔어요 ? "


채여주
" 네 ,. "


박지민
" 이런데 혼자 오면 남자친구가 싫어할텐데 ? "


채여주
" 남자 친구가 있어야죠 "


박지민
" 이렇게 예쁜데 남자친구 없어요 ? "


채여주
" 아 , 네 없네요 "


박지민
" 그럼 그 남친 자리 내가 해도되요 ? "


채여주
" 안돼는데요 ㅎ "

이렇게 우리의 낭만 밀당 스토리가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