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꼬셨는데요?
#16 신입사원

이첼☆
2021.07.21조회수 107


전정국
,,..흐흐..

오늘은 여준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는 날

자신이 자각도 하지 못한 사이에,


전정국
….^^

미친듯이 웃음만 짓고 있는 정국이다


공훈
…..이사님


전정국
응? ㅎㅎㅎ


공훈
..미치셨습니까

표정 하나 변함없이 그렇게 물어오는 자신의 비서를 정국은 웃으며 바라봤다


전정국
응? 뭐라구? ^^


공훈
…..일이나 하십시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훈이 정국에 대해 생각한 속마음이었다

최여준
…..후우..

내가 살면서 회사 신입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인생사 아무도 모른다 정말

최여준
…들어가볼ㄲ…

다시 마음을 다잡고,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려던 여준 앞에


전정국
최여준 신입사원?

능글거리는 한 남ㅈ,…

최여준
ㄴ…너..


전정국
상사한테 너라니요

최여준
..?


전정국
씨익) 저 이사장입니다, 신입사원님

최여준
…..뭐라구….??? ,…요..?

아니,

능글거리는 이사장이 나타났다

—비하인드—


전정국
공비서


공훈
..예?


전정국
지금쯤 누나 왔으려나?


공훈
찌풀) …누나요?


전정국
여준누나 말이야


공훈
아아


공훈
아마도요?


전정국
씨익) 그래?


공훈
불안) …근데 그건 왜 물으ㅅ…


공훈
ㅇ..아니…이사장님…!!!

눈 깜짝할 새 밑으로 내려가버린 정국에 이마를 짚은 공훈이다

—예고—


전정국
누나, 내가 생각보다 꽤 높지?


전정국
나 되게 높아서, 이런 것도 할수 있어

최여준
ㅁ..미친놈..

(연재 텀 미쳤냐고…좀 일찍일찍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