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되어 만난 남사친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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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과거에서 온 그대



자까
스토리 시작 전!제가 프롤로그 올렸을 때,섭남주를 다니엘로 정했는데 그래도 워너원 멤버들 분량을 한 쪽에만 너무 할 순없어서


자까
그리고 나이는 작년과 같아요.ㅎ이야기.고우ㅡ


자까
섭남주 없이 진행 할께요!성우가 남주는 맞아요!

진영시점

학교.대휘,관린이와 같이 다니는 워너고,

우리가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보여주는 사람인지라

인기는 작년부터 실감했다.

하지만 좋지만 하진않다.

아이돌 활동으로 인해 친구들과 자연스레 멀어지고

이제 학교 학생들은 날 연애인 배진영 그 이상 이하로도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야''라고해도 환호성.

어깨만 툭 쳐도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는다.

그나마 맘편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휘와 관린이라보니 2학년 층으로 내려가는 중이다.


진영
야!!대휘,관ㄹ

툭

결코 약하지는 않은 힘에 난 넘어졌다.


진소혜
어머,진영오빠..괜찮아요...?


진영
어.?어..


진소혜
..

자연스레 손을 내미는 그녀였다.


진영
고마워..


진소혜
뭘요..ㅋ


대휘
진영이형!2분뒤에 종쳐요!!


진영
아..다음 쉬는 시간에 다시올께..

수업중

수업 끝..


진영
빨리 가야지

그순간 어디선가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학생
소혜야 너 아까 배진영이랑 손잡았다며?


진소혜
아ㅋㅋ아니 넘어져서 불쌍해보이길래 손 내미니까 덥석 잡는거임ㅋㅋㅋ

학생
배진영이 너 좋아하는거아님?


진소혜
아니 걍 인기많으니까 좀 들이대보려고~재밌잖아~내스타일은 아니얔ㅋㅋ


진영
.....


대휘
어 형 왔어요?


관린
왜 멍을 때리고 있대

다음 날,아침

띵동


지훈
여주 누나왔다!!


이여주
오늘 화보 있는 거 알지?여유롭게 갈려고 40분 전에 왔어.


지성
잘했네~


이여주
음...근데 진영이는??


재환
어제부터 방에만 쳐박혀져 있던데?준비는 다했어.


이여주
아...나 진영이 방에 들어가 볼께.


이여주
진영...아?


진영
아..ㅎ누나 왔어요?


이여주
응..근데 왜 거실로 안나오고


진영
.....


진영
누나...아이돌은 평범할 수 없는거에요?


이여주
...아이돌 자체가 사람에게 시선으로 일하는 거잖아,물론 그 시선이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진영
저 예전엔 안좋은 시선은 그렇게 보이지않게 애썼거든요?


진영
근데..이제는 절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려는 애들까지 생겼어요..


진영
힘들어요..


이여주
학교에서?


진영
네...


이여주
음...진영아.넌 별명이 딥다크인 민큼 많이 조용하잖아..물론 우리끼리 있을 때 빼고


이여주
그 이미지로 널 장난감처럼 대하는 학생들에게 철별을 치면 인지도도 팬들에게선 뭔가 흥미롭고 좋게 보일것 같아.


이여주
그리고 너가 싫어하는 걸 알고 다른 학생들은 널 장난감처럼 대하려는 애를 싫어하게 되지 않을까?


진영
흑...누나 고마워요...나 계속 혼자서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ㅎ

난 천천히 또박또박 말했다..

여주 누나말대로 무뚝뚝 성격에 이런 말 하는거도 흔치 않은건데 이제서야 내 자신이 너무 창피혀져버렸다..


진영
누..누나 저먼저 나갈께요

덜ㅋ


이여주
진영아!


진영
ㄴ네?


이여주
너 지금 엄청 볼 빨간거 알아??


진영
////


이여주
ㅋㅋㅋ뒤늦게 창피하구나...ㅋㅋㅋ

귀신이야..이누나??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시 나를 부르는 손짓을 했다.


이여주
진영아..


진영
네..?


이여주
넌..내 과거 알지??


진영
네...


이여주
나 그때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이었잖아..


이여주
그래서 그런지 내 학창시절은 아무걱도 못하도 어영부영 끝났다?


이여주
학생이 이런 상처가 있어도 되나 라고 생각할 정도 너무 크고 깊은 상처를 가졌어,나


이여주
근데..나에겐 넌 소중하잖아..그러니까 너가 상처입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여주
나처럼 그런 인생이 아닌 정말 평범한 학생...


진영
.....


이여주
ㅎ나갈까..?


진영
네...

여주 시점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말이야..

평범할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아..

크고 깊은 상처가 있으면 그만큼 내 인생에도 크고 깊숙히 못이 박히더라..

마치 내 학창시절처럼..

그리고 너무 평범하지 않아도 항상 상처는 뒷따라 오더라..

의도하지않았넌 소문이 퍼지고 날 괴롭히더라..

마치 과거 진영이처럼..

난 기적처럼 너희를 만나 그 상처를 치유하였지만

너희의 상처는 내가 없애주고 싶어..


자까
안냐세요!!영어 숙제하다 몰폰 중인 작가임니다!


자까
여러분은 방학 하셨나요?


자까
전 이번주 금욜에 했답니다!????


자까
아 그리고 제가 계속 화마다 1화,2화 이렇게 딱딱하게 하기보단 화마다 부제을 붙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자까
이제부터 부제를 붙이려고 합니다!!((안물안궁이시죠...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