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서 온 그대

공지

공지로 찾아와 죄송합니다.

어제 워너원이 콘서트를 했어요.

제가 생중계로 콘서트를 보았는데,진짜 너무 슬펐어요.

무대는 그래도 웃으면서 서로 장난치더라구요.막바지로 갈수록 더 웃는게 보였고..

근데 마지막에 개인 멘트 때 멤버들이 참으려는 게 보임에도 많이울고,

시간이 너무 빨라요.

재환이가 눈물흘리면서 워너블을 부르는데 그것도 슬펐고,성우가 무대 내려가기 싫다고 하는 게 너무 슬펐고,그냥..워너원이 우는 게 너무 슬펐어요.,.

저는 누군가의 팬으로 진심으로 좋아했던게 처음이었는데,정말 1명,1명 다 성격좋고 빠지는 데가 없잖아요..근데 미안하다고 하니까...

제가 더 미안하더라구요

어제 너무 많이 울었어요.

진짜 포토카드앱을 들어가서 멤버들 사진이 나오는데 방긋 웃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저 좀만 있다가 올께요..반지의 주인 또한 아직 쓰던 게 있어서 공지 못올린 점 죄송합니다.

계속 워너원 생각날것같아요..

계속이겠지만,밖에서 워너원 노래가 드릴때,벚꽃이 떨어질때,101또는 11이라는 숫자가 보일 땐 특히 더..

잊지않을께..워너원

영원히사랑해..워너원

너희의 모든순간이 빛났고 빚나고있고 빚날거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였다.

그러므로 우린 하나였다.

하나가 되기 위해

하나가 되다

우리는 하나야.

우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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