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여주고, 난 엑스트라니까
“넌 여주고, 난 엑스트라니까”


선생님
그래서 ! 이건 39xy 다 ! 이말이야

선생님
그럼 34번도 똑같은 방식으로 푸는 거지


정하연
하 ,

‘졸려 죽겠다’

선생님
거기 누구야 !!!


정하연
?

선생님
한숨 쉰 사람 !!!

‘허 , 한숨도 못 숴?’


정하연
(찌풀-,) 전데요 ?

선생님
에휴 , 또 너야 !? 나가렴 ! 얼른 , !!

‘헐...’

타다닥-,

탁-,

[또 , 쫓겨난 하연이다]

[하연이는 헤매이다가 도서관에 도착한다]


정하연
와...


정하연
진짜 크다 , ㅎ

[그렇게 한참 크고 넓은 도서관을 구경하고 있을 때]

[누군가 하연이의 어깨를 친다]

퍽퍽 - ,


정하연
아야 ,


김태형
야 , 비켜


정하연
(찌풀-,) 허...

‘이건 뭔 경우야 ?’

[하지만 하연이는 태형이의 눈빛이 무서웠는지]

[순수히 비켜주었다]


김태형
쯧 ,

‘ 허 , 허어-, 저 저...!!’


전정국
자 , 우리 여주 여긴 왜 오자고 했어 ?


김여주
구냥...내가 책 진짜 좋아해서 !!!


김여주
우히힣 , ㅎ


박지민
(피식-,) 그랬어요 ? , ㅎ


김태형
그럼 원하는 책 골라봐 , ㅎ


김여주
웅 , !! 히힣


정하연
우욱 , !


정하연
미x 괴상스러워서 못 봐주겠네 ,

[그때 , 네 사람의 시선이 하연이게 집중된다]

‘헐 , 망했다...’


김태형
(정색-,) 뭐냐 시x놈이


전정국
(찌풀-,) 야 , 엿들었냐 ?


박지민
허 , 얼굴도 개 같은게


김여주
(정색-,) ...

‘헐 망했다...’


정하연
ㅇ, 이 책표지 , !! 뭐냐 ? 하하...


정하연
정말 괴상스럽게 혐오스러워 , 하하 으 , 징그럽다 !!


김태형
하, ?


전정국
(피식-,)


정하연
(눈치-,) 아 ! 맞다 지금 수업시간이지이 ?


정하연
가 , 가야지 ! 아무 ,도 아, 안 물어봤지만 !

[그리곤 하연이는 튀었다]


박지민
? 뭐냐 , 쟤;;

[네 사람의 띄거운 시선을 뒤로하고]


정하연
하 ,,, 하아- !!


정하연
여긴 또 어디냐 ....


정하연
나도 불쌍하다 , 이렇게 꼬이냐 ...

선생님
자 , 자 !!! 빨리 하교하렴 !! 빨리빨리 , !!

‘벌써 ? 하교시간이야 , ?’

‘도통 모르겠네 , ‘

[하연이는 그렇게 집으로 향한다]

‘아 , 내 집이 어디...더라 ?’

‘내가 죽기전 까지는 겨울이였는데 ‘

‘여긴 봄이네 , ㅎ’


정하연
진짜 ,, 뭐지 ?

[몇 분 후 , 하연이는 집에 도착한다]


정하연
뭐야 , 똑같잖아 ...

‘뭐야 진짜 , 무섭게’

철컥-,

아버지
(싱긋-, ) 어 , !! 우리 딸 왔어 ??


정하연
!!!

‘이 , 이게 뭔 ?’


정하준
정하연 , 학교 잘 다녀왔냐 ?


정하준
내가 너 좋아하는 과자 사왔다 , ㅎ

어머니
아이구 ! 우리 이쁜딸 왔어 ??


정하연
!!!

‘이거 뭐냐고 , 시x 뭐냐고 !!’

[집안에는 7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와]

[성격이 정반대로 변해버린 아버지와 오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