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못말려!
6화 학교는 시러

태태버거
2019.01.25조회수 2127

박여주
"아니이!!! 왜 학교가?! 미쳤어??"


김태형
"갑자기 왜이래"

박여주
"어제가 일요일이었어?!"


전정국
"이응"

박여주
"으아 석진오빠아..오늘 안가면 안돼..?"


김석진
"가지마"

박여주
"어??"


김석진
"밥 안 먹고싶으면"

박여주
"아. 간다구..."

나는 같은 중학교인 태형오빠, 지민오빠, 정국오빠와 함께 학교로 가는 중이다

박여주
"어? 근데 지민오빠 어딨어?"


김태형
"그러게? 아 저기 오네"

멀리서 빠르게 달려오는 지민오빠에 왠지 넘어질것같은 불안감에 천천히 오라고 소리쳤다

박여주
"오빠!! 천천히 ㅇ,"


박지민
"으웕!!!!"

박여주
"....가자"

역시 내 말 맞지? 지민오빠는 내가 말 다 하기도 전에 넘어졌고, 나는 태형오빠와 정국오빠를 끌고 학교로 먼저 갔다


박지민
"꼬맹.. 너무해..!"

박여주
"아니.. 좀.. 교실로 가면 안돼..?"

쉬는 시간마다 우리반에 찾아와서는 너무하다며 찡찡거렸다 오빠가 올때마다 애들이 꺅 꺅 거려서 시끄러웠다. 역시 인기많은 우리오빠

박여주
"오빠 매점 갈래?"


박지민
"그래!"

박여주
"아까 석진오빠한테 밥 더 달라할걸.."


박지민
"..너 두그릇 먹었잖아.."

박여주
"아니 그거ㄴ, 으아!!"

뒷문을 향해 걸어가고있는데 누군가 발을 걸었는지 내 중심이 앞으로쏠려 넘어지고 말았고 지민오빠는 내가 넘어지는걸 보고 바로 이르켜줬다

박여주
"아씨, 누구야"


박지민
"....."


박지민
"미안..나야..히.."

우리 오빠님이셨군요??! 호호호

박여주
"^^"


박지민
"미안ㅎ, 으앓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