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못말려!
8화 쪽팔려!!

태태버거
2019.01.28조회수 2138

박여주
"아니 그나저나 오빠는 왜 안오는거야?!"


김태형
"오겠지"

박여주
"심심한데 정국이오빠한테나 가볼까?"


김태형
"박지민은??"

박여주
"오빠가 지키고있다가 말해줘!!"


김태형
"야!! 야아앍!!!!"

나는 오빠가 거절할까봐 바로 죽을만큼 뛰었고 오빠의 형체가 보이지않자 헐떡이며 걸었다

박여주
"..으으..역시..2학년 교실은 무서워.."

2학년 선배들의 반이라 정국오빠는 까먹은채 무서움이 더해졌다.

드륵..

박여주
"...저기..정국이 오빠있어여?"

??
"ㅇ,어?! 정.국..이??...ㅁ,몰라.."

박여주
"아..그래요...?"

에이..헛걸음만 했잖아..이 오빠는 어딜 싸돌아 다니길래;;


박지민
"야아아 바악여어주우우!!!!!!"

박여주
"어머어머..!"

복도끝에서부터 소리를 지르며 달려오는 지민오빠와 태형오빠였다.

박여주
"아니이..! 쪽팔리게 왜이리 큰소리로 와?!"

나는 부끄러운 나머지 뒤에 계시던 2학년 선배 등뒤에 숨었다

박여주
"ㅈ,잠시만 등 좀 빌릴게요!!!"

??
"흐음..이 오빠 등이 좋나?"

박여주
"예?"

이 익숙한 목소리는..


전정국
" 오빠 등이 좋냐고, 뚱아"

박여주
"으악!!!!"

퍽!


전정국
"으악!! 왜에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