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변!

#6

문이 열리지 않는다

문고리는 돌아가는데 문이 안열린다

시간을 확인한 그는 초조해졌다

벌써 3분이 지났다

어떻게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 그는 문을 열기위해 온갖 방법을 써봤지만 열리지 않았다

그렇게 2분후 15분이 남았을 때 문이 열리고 사내들이 들어온다

그리고 맨 앞에 대장같은 사내가 전변에게 말한다

대장

"박지민인가 뭔가하는애 구하고 싶지? 그럼 우리 뚫어"

이게 뭔 중2병 걸린 사람같은 말인가?

그래도 빨리 가야했던 그는 문을 향해 걸어갔다

하지만 얼마 못가 덩치 큰 사내에게 잡협왔다

대장

"어딜 그렇게 당당하게 가냐"

전정국 image

전정국

'하.. 때릴 수도 없고.. 먼저 때려주면 좋은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너희 누가 보냈어."

대장

"말 했잖아~ 박지민인가 뭔가하는애 데리고 있다고"

예상한 대답이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너네가 먼저와. 내가 먼저 때리면 안되거든"

대장

"그래! 얘들아. 가"

사내의 말 한 마디에 준비하고있던 사내들이 점점 거리를 좋혀 들어온다

하지만 그들은 몰랐다

전정국의 화려한 과거를

잡고 왔던 사내가 먼저 전변을 때리자 전변이 웃는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고마워. 먼저 때려줘서"

이런 미친말을 하며 웃는 그는 정말... 잘 생겼다

그말이 끝나자 전변이 날라다닌다

얼마나 지났을까

사내들은 다 쓰러져있고 대장같았던 사내만 남았다

전변이 사내에게 다가가 말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안내해"

대장

"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빨리!"

전정국의 눈빛울 본 사내는 두려움을 느꼈다

그렇게 사내의 도움(?)을 받아 도착한 전정국은 박지민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모든 문을 다 열어봐도 박지민은 없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진짜 어딨는거야 박지민..찾기만해 죽었어"

그때 밖에서 바이크소리가 들린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야?'

밖으로 나간 전정국의 머리를 누군가 가격했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으으ㅡ.. 정신..차..려..야...'

전정국이 정신을 잃었다

그들은 정신을 잃은 전정국을 어디론가 데리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