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의 너
2


김여주
"아까 봤던?"


김태형
"박지민??"


김태형
"너가 왜 여기에 있어?"


박지민
"?? 누구?"


김태형
" 나 기억 안 나? 우리 보라 초등학교 계속 같은 반이었잖아!"


박지민
"으음.."


박지민
"아! 혹시 김태형?"


김태형
"맞아!! 근데 너가 왜 여기에 있어?"


박지민
"면접 보러 왔어. 너도 같이 봤잖아?"


김태형
"응?"


박지민
"....."


박지민
"우리 같이 면접 봤어."


김태형
"진짜?"


김태형
"언제??"


박지민
"아까"


김태형
"에엑?"


김태형
"왜 난 못 봤지?"

김여주
"쯧쯧.."

김여주
'저 상태를 보아선 면접 내용도 기억 안 날 듯한데..'


박지민
"너무 긴장했었나 봐"


김태형
"하.. 진짜"


김태형
"요새 긴장을 너무 심한 것 같아"


김태형
"아, 근데 옆엔 누구?"


박지민
"얘? 김여주."


김태형
"헤에? 많이 변했네?"

김여주
"당연하지! ㅎ"

김여주
"면접도 끝났고.. 기념으로 고기 ㄱㄱ?"


김태형
"고기!!"


박지민
"이예에!!"


김태형
"근데 지금은 말고 있다가 6시쯤 어때?"

김여주
"왜?"


김태형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김여주
"알았어"

김여주
"그럼 이따 보자!"

몇 시간 뒤

김여주
"흠 흐흠~"

???
"흐윽"

의문의 소리
퍽,

의문의 소리
콰앙!! 푹,푹

???
"흐으.. 하"

???
"제.. 제송 하이다.."(죄송합니다.)

김여주
'ㅇㅁㅇ;; 뭔 소리지?'

퍽

J기업 면접관
"끄아악!!"


전정국
"하.. 시끄러워"

탕

J기업 면접관
"끅"

J기업 면접관
"끄으.." 털썩

김여주
'저 사람은? 아까 면접관님 아냐?'

김여주
'근데 저 사람은 누구지?'


전정국
"처리해"


정호석
"하, 귀찮게"

김여주
'끄아아!! 무서워!!!!'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한 발짝 한 발짝 옮기며 지나가려던 그때,

바스락

김여주
'헉'


전정국
"...."


정호석
"음?"


우헿
"ㅠㅠ 오늘은 분량이 많이 적네요.."

"중간에 맘에 안들어서 싹 다 수정하는 바람에 늦게 올리고.."


우헿
"앞으로는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