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너

5

다음날 아침 휘인은 평소와 같이 등교를 하였다

등교하는 휘인을 방해하는것은 없었지만

행운중 불행인지

그주 선도부 선생님은 문별이였다

다행이 별이는 휘인이가 등교하는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 서 있었다

휘인은 최대한 별이와 미주치지 않게 정문을 지나가려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이고 갔다

하지만

별은 휘인이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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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거기

휘인은 별이의 말을 못들은척하고 지나가려고 하였다

하지만 별은 휘인의 손목을 잡고 자신을 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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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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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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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인사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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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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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ㅋㅋ 왜 인사 안하고 가 섭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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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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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뭐 얼굴 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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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공부 힘내고 5교시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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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네..

별이가 휘인의 손목을 놔주자 휘인은 운동장을 가로질러 학교로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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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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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하...하...

휘인은 전력질주를 뛰어와 숨를 고르며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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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본건아니겠지...'

휘인이 자리에 앉자마자 생각나는것은 혜진이였다

혹시나 혜진이가 아침에 같이 있는 모습을 봤다면 분명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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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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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뭐가 제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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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허...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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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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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ㅇ..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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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진

뭐야

혜진은 휘인을 이상한표정으로 보고 반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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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모르는거겠지...?

때마침 1교시 종이 쳤다

점심시간

점심시간이되어 휘인은 점심을 먹으러가야하지만 먹고 싶지 않아 교실에 혼자 엎드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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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휘인이?

휘인이 엎드리고 약 3분뒤 용선이 휘인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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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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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점심 안먹어?

학교 규칙상 점심은 무슨일이 있어도 먹어야하지만 휘인이가 급식실에 없어 용선이 반에 와본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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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늘은...먹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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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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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늘만 안먹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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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음..그래 그대신 내일은 꼭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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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용선은 휘인을 반에 혼자두고 반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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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다행이다...

휘인은 다시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하였다

새작 나왔어요

" 일진들은 연애하면 안되? "

많이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