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Think [착각의 끝]
너와 나 이대로 이별하고싶지 않는 우리


수영이는 한없이 세훈이가 생각나서 자꾸만 보고싶어진다.


수영
언니..나 세훈이가 너무 보고싶어..


주현
수영아 세훈이 그만 잊어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너를 힘들게 했잖아


수영
그건 알고있는데,, 내마음은 어떻게 할건데..흑..


주현
어쩜 좋아,,우리수영이 마음이 착해서..

주현이는 수영이한테 어떻게 도와줘야될지 몰라하고 고민이 된다.

딸랑---))


백현
누나!! 나 왔어~~수영아 너 기분이 또 다운이야??


수영
백현아 왔어?? 아냐~~ㅎㅎ 기분 짱좋아

수영이는 일부러 밝은척 백현이한테 말했다는걸 백현이가 눈치채고 너무 속상했다.


백현
수영아 속상하게 자꾸 그럴래??


수영
걱정마 나 금방 잊을 수 있어


세훈
아니 넌 나 못잊어

세훈이가 카페 안에 있어서 백현이랑 수영이랑 얘기를 듣는걸 다 알아버리고 바로 얘기했다.


수영
너가 뭘 안다고 그렇게 얘기해??


세훈
끌어당기며)) 너는 내가 잘알아


수영
언니 미안해 나 놀이공원 못가겠다,, 집에 갈게 오세훈 너는 내눈앞에 나타나지마

수영이는 밀어내려고 일부러 쎈척하며 주현이한테 놀이동산에 못가겠다는 얘기하고 카페에 나갔다.


주현
오세훈 수영이한테 실수한거 다 알고있으면서 왜 그렇게 해? 실망이다 너가..


백현
너 이대로 가다가는 수영이한테 상처가 되는거야


세훈
내가 그렇게 못됐다는 거 같아서..너무 원통해

세훈이는 원통스럽고 너무 울고싶어지는 마음이다.


주현
그러면 너가 수영이한테 사랑하는 마음을 진심이 담긴 말들이라도 해봐


세훈
진심,,,,,담긴 말....

세훈이는 수영이에게 진심이라는 걸 단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너무 어색하다.


백현
너 수영이를 놓치기 싫지??


세훈
응..놓치기 미치도록 싫어


백현
그러면 너의 진심을 그대로 보여줘

백현이는 세훈이가 너무 수영이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세훈
알았어..그래볼게,,


주현
난 일이 있어서 회사에 가본다

주현이는 일하러 회사에 갔고 둘이 수영이를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다.

수영이는 집에서 예림이랑 승완이랑 같이 술먹으면서 얘기한다.


수영
나는,,진짜 왤케 잊지못할까?? 어??


예림
잊으려는 게 아니라 너가 이미 오세훈을 사랑해서 잊지못하는게 아닐까,,??


승완
너는 사랑에 연습이 필요해.. 잊지못하고 괴로워하잖아


수영
연습?? 사랑에..무슨 연습이야..


예림
왜~~연습하면 오히려 더 사랑이 꽃피고 더 좋잖아


수영
그런가..왜 난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이렇게 힘들었을까..후회된다..


찬열
힉?!!! 박수영 너 이거 와인병을 2~3병이나 마셨어??

찬열이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수영이한테 얘기하는걸 듣고 경수가 말린다.


경수
찬열이형!! 진정하고 형도 같이 와인해~~


찬열
오올~~좋은데~~??


수영
오빠..제발..^^ 기복을 왔다갔다하지마^^


찬열
내맘이거든 그리고 너 요새 계속 힘든거 보면 속상하니까 그만 힘들자..


수영
오빠..힝..그말,,,,진짜 위로된다 와인 한잔더 마셔야겠다,,


찬열
말리며))씁!! 또또..수영아 그만 마시고 속쓰리잖아


수영
칫..알겠어


예림
더 마시고싶은데 너무해ㅡ3ㅡ


경수
너 그만마셔라 그러다가 간이 안좋으면 어떡하려고 그래,,


예림
너나 나나 씨..나만 왜..서럽다 진짜..


경수
그게 아니라..예림아 내가 집에 데려다줄까??


예림
어?? 너가..그러던가 말던가


승완
오올~~둘이 핑크빛의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


수영
그러니까,, 나도 저렇게라도 세훈이랑..될 수 있을까

수영이는 예림이랑 경수이랑 보면서 세훈이를 그리워하면서 후회함이 자꾸만 밀려온다.


승완
수영아..될수있을거야 기운내..ㅎㅎ


수영
ㅎㅎ고마워~~승완아,,🌼🌼

다음 날 아침 🌄

세훈이는 보고싶어서 자꾸만 수영이가 아련히 느껴지고 옆에 있는 것만 같고 후회된다.


세훈
내 옆에 너가 없는데 왜..이렇게..후회되냐

백현이가 어제 카페에서 했던 말들이 떠오른다.


백현
세훈아 너가 그런다고 해서 수영이는 너의 옆에 없고 나의 옆에 있을거야 든든하게 평생,,


세훈
그렇게 못해,, 절대 변백현 옆에 못있도록 뺏어온다

한편 어제 경수는 예림이랑 같이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예림이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예림
도경수 나 아까 수영이가 걱정되서 미치겠다


경수
나도 그래,,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다니


예림
사랑하는 사람,, 뭔가 애틋해,,


경수
애틋하더라..그렇긴 해 나도 해보고싶다,,


예림
그런 애틋한 사랑..해본다면 나는 좋을것 같기도 해


경수
좋을 것 같다고?? 너 그거 알아


예림
뭘?? 알아?? (눈치보며)


경수
너가 나를 좋아하다는거 알고있다고 말하면 어땠는지 알고있냐고..


예림
너 알고있으면서 모른척했어??


경수
모른척하는게 아니라 너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고 했었는데 그게..싫었어


예림
감동받았어,, 오와..어?? 벌써 내집이 다가오네


경수
그러게..아쉽다 예림아 잘 들어가~~😚😚


예림
그래!! 너도 잘들어가라~~됴경수~~ㅎㅎ


경수
하.....김예림....그렇게 부르지말라고,,!!


예림
내맘이다~~메롱~~ㅎㅎ 나 진짜 들어간다!!


경수
하여튼 장난꾸러기이라니까,,ㅋㅋㅋㅋ


경수
세수하며)) 어제 괜히 말했나..왜그랬지,,


경수
숨길걸....진짜!! 부끄러..😚😚

경수가 중얼중얼거리면서 요리하고 있는데 띵똥--하는 소리에 바로 달려왔다.


경수
누구세요~~자꾸만 띵똥거리..어?? 변백현??


백현
하이루~~나 여기서 생활해도 괜찮지??


경수
야 너 미쳤냐??


백현
미치지않았는데 어차피 너의 옆집이 수영이네집이잖아,,


경수
진짜..대박이다 너..아예 그냥 눌러서 살지 그래^^


백현
(집을 둘러보며) 그럴까?? 나야 땡큐야


경수
땡큐이긴 너는 땡이야 이쉐키야~~(헤드락걸며)


백현
악!!!! 아파!!!! 도경수...진짜 됴도르....


경수
됴도르~~나는야~~됴도르~~


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야말로 미쳤나봐?? 아주 노래부르고 내가 들어오니까 좋나봐??


경수
내가 무슨 노래불렀다고.. 그런거 아니거든 쩔쩔매는중..))

경수는 예림이랑 같이 어제 집에 데려다주며 얘기했던게 떠올라서 노래부르다가 백현이한테 들켰다.


백현
너 혹시~~김예림이랑 무슨일이 있었지?? 그치??


경수
큽,,!! 그런거 아니니까!! 밥이나 먹어


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ㅎ알았어 밥바바밥삐코


경수
후라이팬 들고)) 조용하고 얼른 앉아서 밥먹자??


백현
쭈그리..)) 알았어..먹으면 될거아냐,,

주현이는 회사에서 업무하며 일하고 있는데 찬열이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주현
타다닥)) 아우..어깨아파..콩콩))


찬열
내가 도와줄까?? 주현아??


주현
아냐,, 괜찮아,, 그보다 너나 일해


찬열
오케~~일열심해


주현
홧팅!! 하자고~~ㅎㅎ

슬기가 늦게 자버린 바람에 지각했다.


슬기
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주현아 미안해,,후..


주현
너 또 밤샘했구나??


슬기
힣히히..미안..주현아


찬열
밤샘활동하면 힘드니까 일찍자자


슬기
웅 알았어,,ㅎㅎ


주현
일단 왔으니 일시작해!! 오키??


슬기
오키오키~~일하고싶지않은데,,궁시렁..


찬열
슬기야 이거 마시면서 해,,(커피주며)


슬기
고마워😊😊 찬열아,,!!


주현
오올 커피?? 나도 커피먹어야지~~ㅎㅎ

주현이는 커피를 사러 나갔고 슬기이랑 찬열이랑 같이 단둘이 일하고 있었다.


슬기
찬열아 일 잘되고 있어?? (커피마시며)


찬열
난 잘되고 있으니까 걱정마,,


슬기
걱정?? ㅋㅋㅋㅋㅋㅋ 알았어,,

주현이는 커피사고 바로 들어왔는데 정적이 흐른다.


주현
뭐야..왠 분위기가 정적이 되었지..


슬기
기분탓이야,, 주현아 그거 무슨커피야??


주현
캬라멜마끼아또~~♡♡ 그나저나 수상한데 너네 둘이,, 일단 일 다 끝나고 봐


주현
퇴근이다!! 오예!!


찬열
그렇게 좋냐??


주현
당연히 좋지~~집에서 혼자 놀게 많으니까


찬열
으휴 역시 집순이답다


슬기
찬열아 집순이라고 다 편한거 아냐 얼마나 쓸쓸한데,,


주현
인정~~ㅎㅎ 근데 너네 둘이 아까 낮에 정적~~ 뭐였어??


슬기
무슨 정적이야 너가 나갔다가 들어와서 그런거야


주현
속닥속닥)) 너 찬열이를 좋아해서 그런거 다 알아


슬기
!!?? 너..알고있었어..??


찬열
뭐가 알고있는데..?? 왜 나만 몰라,,


주현
넌 몰라도 되는 일이야 가서 우리수영이 잘 케어해줘ㅎㅎ


찬열
알겠어,, 그리고 내가 오라버니인데 당연히 케어해야지 우리수영이ㅎㅎ


슬기
우리수영이 그날에 울었다매 김준면한테 들었다,,


주현
수영이가 준면이한테 하소연을 했구나 또..


슬기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렇겠어..


수영
현관문 앞에서)) 오빠!! 준면오빠!!


준면
문열어주며)) 수영아 여기 웬일이야??


수영
웬일은 무슨 섭섭하게,, 오빠..그냥..


준면
세훈이가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구나


수영
어?? 뭐야🙈🙈 어떻게 알았어!!🥺🥺


준면
딱보면 다 알수있어 너 지금 눈빛이 세훈이한테 아직 그리워하고있잖아


수영
내 눈빛이?? 진짜..그런거같아..준면오빠 어떻게 좋지..난..


준면
일단 시간을 가져서 둘이 어떻게 다시 사랑해야될지 제대로 알아봐


수영
제대로,, 알아보라고?? 와..오빠짱!! 그래볼게 고마워 해결됐어.. 집에 가볼게!!

띠리링--))


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네 해결되서

수영이는 바로 세훈이의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세훈
누구..박수영?? 왜 너가..

세훈이는 수영이가 내앞에 있다는게 놀라웠다.


수영
왜 놀랬어?? 그냥 갈까??


세훈
허리를 끌어안으며)) 아니,,가지마,,


수영
뭐하는거야,,!!


세훈
널 놓치지 않을거야,, 박수영..

세훈이는 수영이에게 키스를 하며 유혹했다.

(여러분 상상에 맡길게요~~)


수영
부스스스)) 으음..꾸물꾸물


세훈
흐뭇하게 쳐다보며 쓰담쓰담)) 이렇게 귀여운 모습을 그동안 몰랐다니 참 바보같지?? 수영아 미안해,,♡♡


수영
끙끙..세후나..괜찮아..뭐가 미안해 내가 더야


세훈
내가 너에게 진심이 담긴 사랑을 해준적이 없다는게 너무 원통스럽고 너무 후회되


수영
후회..나도 마찬가지야 너에게 제대로 사랑하는 건 나에게 너무 벅찼나봐..


세훈
내가 너에게 천천히 다가갈게


수영
난..사랑의 연습을 해보려고 너랑 같이ㅎㅎ


세훈
사랑의 연습??ㅋㅋㅋㅋㅋㅋ좋아~~ㅎㅎ

수영이랑 세훈이는 다시 재결합이 되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작가
세훈이랑 수영이는 사랑의 연습을 하고있다니 너무 로맨틱하네요😚😚 백현이가 수영이의 옆자리를 탐내서 접근하려는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작가
오랜만에 글을 쓰니까요❣️❣️ 너~무 좋네요😎😎


경수
작가님이 열심히 썼으니 댓글이랑 별점을 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작가
헉..!!🙊🙊 우리경수가 이렇게 말해주고 고마워!!😁😁


경수
ㅎㅎㅎㅎ😆😆 작가님 홧팅해요👍👍

작가
댓글이랑 별점이랑 중요하지만 꼭 관심을 가지고 예쁜것만 해주시길 바래요❤️❤️ 우리경수도🌼🌼 홧팅하라고 하니 너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