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사귀고 싶어? 그럼 날 꼬셔 봐.

첫번 째, 도전!! 실패...

채화 image

채화

오!! 저 진짜 처음으로 글 써 보는데ㅠㅠ 막 댓글도 달아 주시고ㅠ 글 잘 쓰신다 해 주시고ㅠ 진짜 너무 감사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ㅠㅠ

채화 image

채화

앞으로도 글 잘 쓰도록 노력 할 테니까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ㅠㅠ 지금도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여러분들에 댓에 힘 입어 한 편 더 올리겠습니다...!!

아싸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준비해서 집에서 일찍 나왔다. 기뻐하는 그때 누군가 나를 큰 소리로 불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여주!!!!!!

한여주

아아악!!!!! 깜짝이야 놀랬잖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히히 그럼 놀라라고 한 건데 놀라야 재밌징 ㅎㅎ

한여주

어휴... 진짜 못 말려;;;

전정국 image

전정국

여주야!! 오늘은 학교 끝나고 너네 반으로 갈게 집 같이 가자!

한여주

싫지만 특별히 해 줄게.

전정국 image

전정국

여주는 튕겨도 예뻐

한여주

풉ㅋ 그게 뭐야ㅋㅋ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이 몰라~ 학교나 가자 늦겠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하고 정국 오빠와 헤어진 뒤 교실로 갔다. 하... 지루한 수업.. 망해버려라...

그렇게 한참을 수업 싫다고 욕을 하고 있을 때쯤 쉬는 시간 종이 쳤다. 아싸 매점 고고링 각이다.

매점에서 빵을 입에 물고 오니 벌써 수업 시작이다. 배부르니 또 졸려서 잠을 청했다.

한여주

음냠냐... 으.. 우어!!! 배고파!!!!!

12:00 AM

역시 나의 배꼽시계는 늘 정확해. 지금 딱 12시다.

푸하핰 그렇게 점심도 모두 헤치운 난 오늘 정국 오빠가 안 보여서 이상하긴 했지만 졸려서 또 잤다.

한여주

으아... 몇 시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응! 지금 애들 다 가고 수업도 다 끝난 5시야 여주야!!

한여주

꺄아아악!!!! 언제 왔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으... 으얽.. 아파 여쭈...

한여주

아하하하... 가,, 갑시다 정국 오빠!!

전정국 image

전정국

나 너한테 할 얘기 있어!

한여주

오 궁금 궁금

전정국 image

전정국

지금 말고 조금 있다가

한여주

치... 그래 알았어.

그렇게 학교를 나와 정국 오빠와 단둘이 걷기 시작했다.

뭔가 어색했지만, 그 조용함을 깨는 건 역시 정국 오빠였다.

전정국 image

전정국

저기... 여주야! 할 말이 있는데...

한여주

어 그래! 뭔데?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나 이제 너랑 사겨도 돼?

한여주

뭐...?

전정국 image

전정국

나랑 사귀자, 여주야!!

한여주

아... 오빠. 아직은.. 아니야. 조금 더.. 조금 더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내가 오빠가 없음 안 될 정도가 되면 그때, 받아줄게.

전정국 image

전정국

...아.. 그래 알았어... 내가 너 꼭 내 거로 만들거야!! 다음 번엔 꼭 성공 할거야!

한여주

그래ㅎㅎ

근데 오빠.. 아마 오빠 곧 있으면 나한테 또 고백하게 될 거 같애. 나 지금 좀 위태롭거든..

채화 image

채화

흠... 이번 건 좀 별로네요.. 그래도 부족한 글 봐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 다음 편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