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져 버린 너(연재 포기)
27


드르륵


최여주
"..죄..죄송함다..."

여주반 선생님
"빨리 앉거라"


최여주
"넵..."

여주반 선생님
"여주 너는 2교시 끝나고 교무실로 오고"

지금 2교시 중임


최여주
"네...."

2교시 끝

승완이는 방금 옴....


최여주
"야....반 분의기가 왜이래..??"


배주현
"..............신경쓰지마"


박수영
"너 빨리 교무실 가야지"


김예림
"선생님이 가라고 하셨잖아"


최여주
"응...갈게!"


손승완
"??왜 여주 혼나?"


배주현
"어.....나도 잘..근데 아마도 그럴꺼 같아 재 갔으니깐 알려줄게"


손승완
"어..엉.."

그 사이 여주

웅성웅성

아이들
소곤)저 선배가 그 선배지..?

아이들
음매곤))응...


최여주
다 들림)"??..뭐지.."

여시우 담임
"어 여주왔니?이리 앉아라"


여시우
"흐...흑..."


최여주
'이게...뭔..'

여시우 담임
"여주 너 시우 저렇게 만들었다며??"

여시우의 몸은 멍 투성이와 크고 작은 상처 투성이었고 뺨에는 뺨을 아주 세게 맞은 듯이 상처 까지 나 있었고 머리도 아무렇게나 어질러져 있었다


최여주
"..??네?저 아닌데요.."

여시우 담임
"거짓말은 안하는게 좋을꺼야 여기 증거도 있다"

선생님이 영상을 틀어준다

여주와 거의 똑같은 뒷모습을하고 있는 여성이 카메라를 등뒨채 여시우의 뺨을 때리고 발로 차고 주먹질을 해됐다


최여주
"...저 아니에..ㅇ.."

여시우 담임
"여기!딱 봐도 너랑 똑같이 생긴사람이 시우의 뺨을 때리고 온 몸을 때리고 있는데 못믿겠다는 거야?두 눈으로 보고도??"


최여주
"네..!!!저 진짜 아니에요.....!!저 재 언니 한테 당한게 얼마였는데..!!"

여시우 담임
"그니깐 원한을 가지고 시우를 때린거 겠지"


최여주
"저 진짜 아니라고요..!!"

여시우 담임
"거짓말하지마!!!!증거가 있다고!!!!그럼 너가 안했다는 증거가 있으면 가지고 와봐!!그리고, 너가 시우를 때렸다는 증거!!여기 영상이 있는데도 계속 발뺌 할려고 하는거니??!"


최여주
"저 진짜 아니라고요!!!!!!!!선생님 저 재 언니 한테 당한게 불과 한달도 되질 않았는데!!저를 보듬어주셔야죠!!또 재네 자매들에게 넘어가시는 거에요??!호구도 아니고!"

여시우 담임
"뭐?!호구??너 지금 선생님한테 못하는 말이 없다??하여간~부모님도 없어가지곤...ㅉㅉ 애가 엉망으로 자랐네~"

아참 여주랑 말다툼 하고 계신 선생님은 여시우 반 담임입니다


최여주
울컥)"...네??지금...저 한테...뭐라고 하신거에요?"

여시우 담임
"너 부모님 없이 오빠 손에 자라서 오빠가 오냐오냐~해주니깐 너가 애를 패고 다니는거 아냐?!에휴....동생 교육을 어떻게 시..ㅋ..."

여주반 선생님
"저기 병시..아 병선생"

여주반 선생님
"말이 너무 심한것 같은데요"

여시우 담임
"예?아참 천선생 제자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야~애가 싹퉁 바가지가 없어~"

여주반 선생님
"병선생님이 더 없으신것 같은데요"

여시우 담임
"지금 뭐라...ㄱ.."

여주반 선생님
"여주가 시우를 정말 때렸다면 제가 교육을 잘못시킨 거라고 했죠?네 맞아요 정말 그랬다면 말이죠 그리고, 병선생님도 심하신거 같은데요 상처 많은 데에 그런 비수를 꽂을실 필요까진 없어요 그리고 병선생님은 여주 담임도 아니잖아요"

여시우 담임
"후...그만하세요..알겠습니다 시우 너는 집으로 가고 최여주 너는 너 담임이 시킨대로 하든지 말든지"

끗


어제 왔어야 했었는데.....ㅎ..사실 두려웠어요....한 달 넘게 쉰 작가를 다시 찾아와 주시는 분이 계실까.....걱정 했어요.....없어도.....연재 할래요.내 욕심이 너무 크거든요...ㅎ이럴 땐 욕심 커서 좋네


1380자에요...손팅은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