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재벌한테 걸려버렸다
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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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옥상에서 만난 너


수업을 듣던 중

톡톡


태산
?

도아가 자기 책에 뭔가 적기를 시작했다

원도아
'쉬는시간에 매점갈래?'

순간 당연히 응 이라고 대답할 뻔 했다


태산
'미안, 같이 못갈 것 같아'


태산
'그리고 앞으로는 말걸지 말아줘'

난 도아와 멀어져야한다

설령 여주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도아는 짧게 피식 웃더니

그다로 고개를 돌렸다

선생님
자 오늘 종례는 여기까지고,

선생님
다들 이제 집으로 가자!


태산
야야 같이가ㅈ…

학생1
미안 나 오늘 얘들이랑 단풍보러 가기로 해서!

어쩐지 얘들이 다 분주하다 했어…

그렇게 교실을 나섰다.


태산
…예쁘긴 하네

도아는 말을 걸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 혼자 있는거겠지

좀 아쉬운것 같기도하고…


태산
아 뭔 생각을 하는거야…

그러던 중

쿵

??
아, 죄송해요!


태산
…?


태산
원도아…?

원도아
어 머야 너도 왔어??

원도아
우리 같이 보자!!


태산
…


태산
응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