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옥상에서 만난 너
태산
…진짜 여주야?
원도아
맞다니까!
지금 나 의심하는거야?!
…아니
현실처럼 안느껴져서
사귀자 여주…아니 도아야
보고싶었어
…나도
진짜 보고싶었어
…사랑해
ㅎ…나도
그렇게 우리는 한참을 껴안고 울었다
슬퍼서 우는게 아니었다
행복해서 웃는거였다
그날, 우리의 눈물은
그 어떤 단풍보다 아름다웠다
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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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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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산죽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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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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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탯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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