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비친 너의 모습
2ep

토마토패거리
2020.03.22조회수 12


슈가
"어제 여주 씨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취해서 저희 집에 데려왔어요."


여주
"어제 죄송했습니다.."


슈가
"괜찮아요"


여주
"저 가족들이 기다려서, 가볼게요"


슈가
"네 조심히 가세요."

띠릭_


뷔
"왜 이제와"(정색 하며)


여주
"아?.."


뷔
"얼른 안아.배고파서 죽는줄 알았어."


여주
"어.."

뷔는 여주를 끌어안고 옷을 벗긴다.


여주
"오늘은 동물피 먹으면 안돼?"


뷔
"안돼"(눈살을 찌푸리며)

뷔는 물기전 여주의 살냄새를 맡는다.


뷔
"너 다른 애한테 물렸냐?"


여주
"아니"


뷔
"거짓말 치지마, 나 미치게 할래?"


여주
"나도 기억 안나"


뷔
"하.."

뷔는 여주의 입술로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깨문다.


여주
"뷔야 미안해..아파"


뷔
"참아. 영역 표시 중이야"


여주
"나 평일날 회사가니깐, 적당히 물어"


뷔
"싫은데? 너가 나 미치게했잖아."

여주는 물릴 때마다 생각한다.뷔와 어떡하다 이런 사이가 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