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뱀파이어

10편 .......

번뜩! 그순간 나영이가 눈을 떴다...

(나영) 뭐야?! 나 산거야?!!!

(다니엘) 그래, 살았다! 일어나는것도 희한하게 일어난다....

(나영) .... 주연이언니는?

(다니엘) 걘이미 일어남...

(나영) 미안한데, 나 지금 혼자있고 싶거든? 좀 나갈래?

(다니엘) '속마음' 에휴...... 여자 두명다 가지가지 한다.....

(주연).... 여기에서 지낸지 얼마나됬는디 모르겠다.....

(주연) 할머니는 잘 있을지....

(주연) 나영이 보면 뭐라고 하지?

끼익....

(성우) 주연! 나왔어?

(주연) 응.... 근데 나영이는?

(민현) 걔는 나갔어.....

(주연) 아? 그래?

(다니엘)............

(나영) 밖에 나오니깐 살겠네........

(나영) 뭐, 오늘은 여기서 시간때우지 뭐

.......그 말이 끝나자 마자 적막이 흘렀다

나영도 더 이상 할말이 없었고, 왠지 집에 돌아갈려니 어색해서 가기가 싫었다

(나영) '그래도 집에 안 들어가면 오빠들이 짜증낼테니 12시에나 들어가야지...'

그 순간, 나영은 따가운 시선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