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뱀파이어
8편 너의 정체란..

엽월
2017.12.09조회수 499

(주연) 으... 벌써 아침이야? 여긴 어디지? 아, 나 나영이 집에서 잤지..

(주연) 아직 나영이도 자는데 그냥 나영이 방구경이나 한번 더 해야지...

(주연) 음? 저 일기장은 뭐지?

주연은 나영의 책꽂이에 꽃혀져있던 일기장하나를 꺼냈다..

(주연) 되게 오래된 일기장이다....

주연은 안의 내용이 궁금해 한번 펼쳐보았다

주연은 일기장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일기장엔 이런 내용이 적혀있었다.

'민현이 오빠는 계속 주연이 언니만을 찾고 있다.'

'민현이 오빠와 다니엘 오빠 그리고 성우 오빠도 같이 주연이 언니를 찾고 있지만,여전히 감감무소식이다.'

'며칠째 민현이 오빠는 아무것도 하지않고있다'

'우리는 뱀파이어다'

'어느새 10년이 지났다. 우리 넷의 부모님들께선 10년 전에 돌아가셨고, 이제 의지할 사람은 서로밖에 없다.'

'하루하루가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다.'

주연은 폰을 찾아 일기장의 내용들을 사진을 찍었다.

(주연) '이럴수가 말도 안되......'

그때 갑자기 누군가 일기장을 낚아챘다..

그 사람은 바로 나영이였다...

나영이가 말했다.

(나영) 설마 내용을 본 건 아니지 주연아?

그 순간 주연이의 심장속도가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