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저 친구인데

1.평소처럼

평소와 다른게 없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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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김체리는, 언제 쯤 일찍 나오냐?

지훈은 짜증 섞인 말투로 누군가에게 말을 했다.

그러자 지훈의 말에 동의하는 듯 고개를 격하게 흔드는 아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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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래서 얘 언제 나오는 거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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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맨날 내 욕이냐?

언제 나온 듯 채린은 순영의 머리를 한 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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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푸핫, 권순영 존× 아프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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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그니깐, 김체리 손 존× 맵잖아.

그리고 아이들은 뭐가그리 웃긴지 순영을 바라보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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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한심하니깐 조용히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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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인정할께, 니네랑 5년지기 친구인 거 너무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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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야 뭐, 우리는 좋은 줄 아냐?

채린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듯 웃는 원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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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헐, 나랑 친구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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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잠이 덜 깼어? 왜 이래 더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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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말 한 번 참, 이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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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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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서, 언제까지 싸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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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여기서 더 싸우면, 우리 지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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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지각하고 싶냐?

순영,지훈,원우의 말에 채린과 준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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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미× 지각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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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인정.

라고 말한 뒤 학교로 뛰어갔고, 다른 아이들은 그런 둘을 한심하게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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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헉...야, 진짜 자칫하면 지각할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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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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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주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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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큼...

아이들은 늦게 나온 채린을 째려봤고 채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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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야, 좀 늦게 나올 수 있지~

라고 말한 뒤 교실을 향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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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으...나쁜 것들

채린은 교실에 도착하자 아이들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고,

"드르륵"

아이들이 들어오는 동시에 욕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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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김채린,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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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미안해, 제발 용서 해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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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게 반성하는, 사람의 태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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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쟤는, 인성부터 잘 못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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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불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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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인성 좀 고쳐라, 제발.

이 5명의 모습은 평범한 학생들과 다른게 없어보였다, 편하고 아끼는 그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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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하하, 첫 작이라 많이 어색하고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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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