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한테 당당한 년은 너가 처음이라
26 °우리가 쟤내 둘 이어주자!



한 여 주
( 부끄러워 하는중 )


김 태 형
(22)


정 은 비
" 으휴... 이것들아, 키스도 찐하게 했으면서, 뽀뽀 한번 한거 같고 이래? "


박 지 민
" ㅇㅈ, 존나 찐하게 하더만. "


한 여 주
" ㅇ, 야.. 안닥쳐?! "


김 태 형
" ㅁ, 맞아!! "


정 은 비
" 풉ㅋ, 그러지 말고 키스나 한판해- "


박 지 민
" 미친년ㅋㅋㅋㅋㅋ "


한 여 주
" 정은비... 복수한다.. "


정 은 비
" 어떻게 복수할건데?ㅋㅋㅋㅋ "


한 여 주
" .... 기다리라. "


정 은 비
" 아 옙~ "


김 태 형
" 아, 맞다. "


정 은 비
"?? "


김 태 형
" 우리 박짐 집에서 파자마 할레? "


한 여 주
" 태형에 볼을 꼬집으며)) 일진이시 면서 단어 선택 한번 깜찍하시네요- "


김 태 형
" ㅇ, 야... "


한 여 주
" 우리 키스도 한 사이잖아. "


김 태 형
" 능글맞게 웃으며)) 그치-ㅎ. "


김 태 형
" 그런김에 한번더? "


한 여 주
" ... 으휴, 이 응큼아. "


정 은 비
" ..... 진짜 항상 매번 느끼는 건데, "


정 은 비
" 니네 진심 더러워. "


김 태 형
" 지는ㅋ "


김 태 형
" 암튼, 오늘 박짐 집에서 자자! "


박 지 민
" 아니, 잠만.. "


한 여 주
" 콜콜!! "


정 은 비
" 김태형 처음으로 옳은 소리 한다. "


김 태 형
" ;; 암튼, 오늘 꼬우? "


박 지 민
" 포기)) ... 에휴, 그래- "

학교가 끝나고.


정 은 비
" 캐리어를 질질 끌면서)) 야!!! "


박 지 민
" ?! 야.. 넌 무슨.. "


정 은 비
" 일주일 정도 잘건데, 이정돈 되야지- "


박 지 민
" ㅇ, 일주일!? "


정 은 비
" ..... 솔직히 말해도 되냐. "


박 지 민
" ㅇㅇ "


정 은 비
" 나 가출했다... 그니까 조금만 재워줘. "


박 지 민
" ...... 가출!? "


정 은 비
" ... 아빠랑 더이상은 못살겠어. "


정 은 비
" 암튼, 비밀이다! "


박 지 민
" ... 으휴, 그래. "


박 지 민
" 일주일 말고, 몇달 자. "


정 은 비
" ... 고맙다. ((울컥 "

그때.


한 여 주
" 칭구들- "


정 은 비
" 녀주~ "


한 여 주
" 헉... 뭐임, 그 캐리어는. "


정 은 비
" 아, 나 가출했어. "


한 여 주
" ... 아, ... 엥?! "


정 은 비
" 풉, 아니.. 아빠랑 못살겠어서, 박짐 집에서 좀 자려구. "


한 여 주
" 아 그래~? "


정 은 비
" 으메!!!! "


한 여 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 은 비
" 하... 이새끼.. "


김 태 형
" 닥쳐. "


정 은 비
" 퉷.. "


박 지 민
" 조용히 하고, 가자- 쪽팔린다. "

.

.


끼익-


한 여 주
" 와-... ㅊ


김 태 형
" 역시 박지민. "


정 은 비
" 헥, 되게 넓다. "


박 지 민
" 그래...? 난 잘 모르겠다. "


정 은 비
" 나 어디서 자면 되?! "


박 지 민
" 저기 내방 옆에 있어. "


정 은 비
" ㅇㅋ, 여주랑 나랑 오늘 여기서 잔ㄷ.. "


김 태 형
" 싫어, 여주 나랑 잘거야. "


한 여 주
".....?? "


정 은 비
" 야!! 너 우리 여주한테 뭐하려고!! "


김 태 형
" ;; 아 뭔짓 안할거야;; "


정 은 비
" 안돼, 여주 나랑 잘거ㅇ... "


한 여 주
" 아우!! 그냥 거실에서 다 같이 자!!! "


정 은 비
" ... 넵. "


김 태 형
" 쭈굴)) ... 넵... "


박 지 민
" ㅋㅋㅋ 한여주 위력보소. "


한 여 주
" 자리 정하자. "


박 지 민
" 이불 갖고 올께. "


한 여 주
" 자, 김태형. "


김 태 형
" 응? "


한 여 주
" 너, 나 잠깐 따라와봐. "


김 태 형
" 웅웅. "

( 구석으로 감. )


한 여 주
" 속닥)) 아무리 생각해도.. 박지민, 은비 좋아하는거 같음. "


김 태 형
" ㅇㅈ, 눈에서 꿀이 떨어 지잖아. "


한 여 주
" 그래서... 우리가, 쟤내 둘, 이어주자! "


김 태 형
" 콜콜, 근데...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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