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한테 당당한 년은 너가 처음이라
32 °태형이의 마지막 말의 의미는?


( 여주, 은비네 방 )


한 여 주
" 여기가 박지민 방인가봐~ "


정 은 비
" 으음, 깔끔하네. "


한 여 주
" ... 너, 잘곳 없으면.. 우리집에 올레? "


정 은 비
" .... 몇달은 얘네 집에서 버티려고, "


한 여 주
" 몇달. "


정 은 비
" 나도 존심이 있으니까.. 2달만, "


정 은 비
" 근데, 너네 부모님... "


한 여 주
" 야, 울엄마 아빠는, 너 엄청 좋아해. "


정 은 비
" 피식)) 감사하네, 생판 남을 좋아하다니. "


한 여 주
" 그러니까, 2달은 우리집에서 있어. "


정 은 비
" .... 고마워, 진짜로오.. "


한 여 주
" 돈은, 좀 있고...? "


정 은 비
" 응, 알바 많이 뛰어서, 좀 있어. "


한 여 주
" 얼마. "


정 은 비
" 엄마 보험금, 숨겨 둔거랑, 알바비 합해서, 1억? "


한 여 주
" 헉.... 1, 1억?! "


정 은 비
" 엄마 보험금이 절반이지, 뭐.. "


한 여 주
" 무튼, 정은비 화이팅, 알겠지? "


정 은 비
" 응, 이제 잘까? "


한 여 주
" 그래, 그래. "

.

.

.

끼익-

( 여자둘은 자는중 )


김 태 형
" 속닥)) 야, 내가 한여주 데리고 나간다? "


박 지 민
" ㅇㅇ, 빨리 꺼져. "

끼익-

콩

스윽))


한 여 주
" 우음... "


김 태 형
" 피식)) 잘잔다, "


김 태 형
" 쪽)) 공주야, 잘자요. "

.

.

.

다음날

꿈틀


한 여 주
" ... 은ㅂ... 악!!!! "


김 태 형
" 깼네, 잘 잤어? "


한 여 주
" ... ㅁ, 뭐야 "


김 태 형
" 내가 옮겨 왔지, 잘했어?! "


한 여 주
" ... 헐... 나 안무거웠어?! "


김 태 형
" 응, 가벼웠어. "


김 태 형
" 마치 깃털 같달까...? "


한 여 주
" 으휴, 이 한여주 덕후야. "


김 태 형
" 어~ 좋다, 난 이제부터, "


김 태 형
" 한여주 덕후! ㅎㅎ "


한 여 주
" 아 진짜... 너 너무 귀여워, 일진 하지 말자. "


김 태 형
" .... 그래도, 존심ㅇ.. "


한 여 주
" ... 나 그럼 너랑 결혼 안한다?! "


김 태 형
" 아아, 알겠어, 일진 안할게... "


한 여 주
" 그래, 하지마... 일진하면, 너 힘들어. "


김 태 형
" ... 그래, 여보야가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


한 여 주
" 여보야? 으으.. 닭살.. "


김 태 형
" 왜~? 여보야가 뭐?! "


한 여 주
" ㅎㅎ, 이제 모범생 어때? "


김 태 형
" ... 좋아, 뭐.. "


한 여 주
" 이 누나가, 과외 해준다! "


김 태 형
" ㅋㅋ... "


한 여 주
" 하아암... 근데, 너 안졸려...? "


한 여 주
" 난 아직 졸ㄹ... "

톡))


김 태 형
" ? 자네..? "


김 태 형
" ㅋ... 진짜 귀여워, 한여주. "


김 태 형
" ... 영원히 같이 있어줘... 여주야... 제발... 알겠지...? "

< 태형이의 말의 의미는? (5점) >

1 . 난 곧 죽지만, 같이 있어 달라.

2 . 내가 누구든, 같이 있어 달라

3 . 난 곧 떠난다.

4 . 그냥 말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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