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왕따의 희망은 유명 아이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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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유리의 중학교생활 극복과정(토)


(2교시 끝나서 다시 교무실로)


장원영
왜그래? 괜찮아?


조유리
아...아까부터 왜이렇게 머리가 어지럽지?쌤한테 말씀드려야하나...


최예나(6반선생님)
(그걸 눈치채고)유리 어디 아프니?


조유리
머리가 조금 아프고 어지럽긴 한데...괜찮아요!


최예나(6반선생님)
그럼 시작하자!


장원영
일단 저는...아무 잘못도 없는데 애들이 갑자기 덤벼드니까 많이 당황했고 또...억울하고 좀 많이 상처를 받은 것 가타요.


조유리
저도...

철푸덕(원영에 기대서 쓰러진다.)


장원영
유리야? 유리야


최예나(6반선생님)
알려야돼! 너희는 여기있어.원영이는 유리 보건실에 데려다주고!


장원영
네!


최예나(6반선생님)
나코쌤!


나코(3반선생님)
예나쌤,왜그래요? 뭐 문제 생겼어요?


최예나(6반선생님)
유리가 쓰러졌어! 일단 원영이보고 보건실 데려다주라고 했으니까 같이 가보자!


나코(3반선생님)
네!

아이들 모두
웅

아이들 모두
웅성

아이들 모두
웅성웅

아이들 모두
웅성웅성

아이들 모두
무슨 일이야? 유리가 쓰러졌다고?!


장원영
유리야...일어나봐!


혼다히토미
(나머지도 옴)유리야..ㅠㅠ


임나연
우리땜에 그런가봐!ㅠㅠ


김사나
으헤헹...ㅠ


김다현
미안해 유리야 담엔 안그럴게ㅠㅠ 어서 일어나봐!ㅠ


유정연
...


김채원
너희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냐? 에휴...


유정연
...


혼다히토미
유정연 넌 왜이렇게 말이 없어?


유정연
아무것도 아니거든...


혼다히토미
이상하다...

사실 히토미에게는 어릴적 고아인 친구가 있었다.

몇 년 전

히토미는 일본에서 왔다고,유정연은 고아라고 어릴적부터 혼자 놀곤 했다.


혼다히토미
꼭 일본인이라고 같이 놀 수 없는 건 아니잖아!

터벅터벅


유정연
너,넌 누구니?


혼다히토미
난 혼다히토미라고 해...


유정연
난 유정연.근데 너도 혼자구나?


혼다히토미
응..우리 친구 할래?


유정연
구래!

며칠뒤


혼다히토미
안녕,정연아!


유정연
안녕!


혼다히토미
우리 모래성 쌓을래?


유정연
그래!


혼다히토미
휴.. 힘들다,그치?


유정연
응...읏차!


혼다히토미
(다쌓음)우와아아아ㅏ앙!


유정연
완성이다아아아아ㅏ


혼다히토미
참 조쿤

다음날(다음날은 어린이날)


혼다히토미
정연아! 나 너에게 줄 선물이 있어!


혼다히토미
여기...(우정팔찌)나도 있어!(손목을 보이며)


혼다히토미
어때? 마음에 들어?


유정연
응! 너무너무!

하지만 한달후


유정연
가지마ㅠㅠ


혼다히토미
ㅠㅠ

히토미의 형편이 어려워져 한국으로 가서 일을 하시다가 더 가난해져서 원래 일본집으로 가는 것이었다.


유정연
안돼ㅠㅠ


유정연
그럼 난 다시 친구가 없는 아이가 되버린단 말이야~


혼다히토미
아니야..! 나는 다시 돌아올 꺼야,그리고 내가 다시 돌아왔을때 정연이 넌 분명 나보다 더더욱 착한 아이들을 사귀고 있을꺼야..!아! 내가 준 우정팔찌 있지마!


유정연
응...

다시 현재로! 뿅!


조유리
으음...여기가 어디?


장원영
일어낫꾼! 정신은 드니?


혼다히토미
(그 생각만 하다가)유리야! 괜찮아? 도대체 왜 그런 거야~!?ㅠㅠ


유정연
(자신때문인줄 알고)...미안해...


유정연
정말 미안해! 내가 엄마아빠만 있었다면 좋게,그리고 순하게 자랄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내가 부모님께 못살게 굴어서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못살게 자란 거잖아!맞지?


나코(3반선생님)
(나이스 타이밍~)얘들아! 여기있었구나! 유리는?


조유리
일어나긴 했는데...머리가 좀 어지럽고 아파요..


김다현
유리가 깨어나기 전 보건실 선생님께서 유리 열을 재보셨는데 미열이라고 하셨는데...


김사나
진짜 우리때문 아니야? 으앙~(눈물콧물범벅이 된 사나)


최예나(6반선생님)
좀 늦었지? 미안~유리는 좀 괜찮니?


조유리
저.. 이제 아직 머리가 조금 어지럽고 아픈 것만 빼면..


조유리
다 괜찮아요!



조유리
헿


최예나(6반선생님)
완전 괜찮아졌네~그럼 다른 애들은 각자 교실로 올라가고!

모두
네~


최예나(6반선생님)
유리도 열 내렸다 하시면 올라가~^^


조유리
네~

회장
음...(삑-)열 다 내렸다! 이제 교실로 가두 돼^^


조유리
네^0^감사합니당


조유리
좀 어지럽긴 하지만! 괜찮괜찮(혼잣말 마니아(!))


조유리
룰


조유리
룰루


조유리
룰루랄


조유리
룰루랄라


조유리
도촤아악!


나코(3반선생님)
이건 이거고 저건 저..유리왔구나! 완전 다나았네^^


장원영
이제 괜찮은 거야?


조유리
웅!


나코(3반선생님)
그럼 유리도 앉고!


나코(3반선생님)
오늘은..수업대신 이걸 해볼려구...

아이들 모두
?

아이들 모두
??

아이들 모두
???

아이들 모두
뭐지?


나코(3반선생님)
얘들아,너희들 괴롭힘이 뭔지 생각해 봤니?

아이들 모두
아-주 많이요~


나코(3반선생님)
그렇구나..그럼 뭔지 각자 생각을 말해볼까?


이채연
저욧! 저는 친구에게 상처를 줘서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닷!


장원영
저는 친구에게 상처를 던져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안유진
전 채연이와 비슷하지만 피해와 많은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조유리
저는...원영이와 같은 생각..이에요..


나코(3반선생님)
유리 또 아프니?


조유리
아니요..

사실 유리는 자신을 얘기할 것 같아서 한편으론 부끄럽고 한편으론 자신의 처지가 너무 서러워서 울음을 참고 있는 중이라 그런 것이었다..ㅠㅠ!


나코(3반선생님)
너희들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친구들을 괴롭힌 적 있니?

아이들 모두
네넷


나코(3반선생님)
그럴때의 생각을 말해볼 친구?


안유진
저요! 제가 괴롭힐때는 스트레스는 풀리긴 한데 좀 다른 구석에선 찝찝한 느낌?근데 괴롭힘을 당할때는 그냥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피해자가 되는거니까 너무 서럽고 억울해요.


강혜원
전...모르겠어요..


장원영
전 괴롭힘을 당하든 괴롭히든 다 슬퍼요.


조유리
근데 저 머리가 다시 아프려 그래서..


조유리
하..아니에요...


나코(3반선생님)
정말 너 괜찮은 거니?


조유리
네! 괜찮아요...(우울해졌을 뿐인데..)


자까님
학교가 오늘 3교시까지밖에 없어서 하이라이트로! 뿅!


나코(3반선생님)
그러니까 괴롭힐 때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야..


조유리
(울먹울먹거리며)선생님! 그 ‘괴롭힘’이라는 단어에 대한 것좀 말씀하지 말아주셨음 좋겠어요! 제가 어제 채원이,원영이,히토미랑 괴롭힘을 당했는데 지금 하는 얘기가 꼭 저희 넷의 처지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조유리
그래서 눈물을 참을 수 없어 뻥을 치고 보건실에라도 갈려다가,그건 아닌 것 같고 언젠간 끝날 얘기이기 때문에 보건실도 안갔는데!


나코(3반선생님)
...


나코(3반선생님)
그랬구나..


장원영
유리야 울지마 으앙-


조유리
원영이 넌 또 왜울어 으앙-


장원영
니가 너무 슬프게 울잖아 으앙-그리고 슬픔은 원래 나누는 거야...으앙~!


유정연
...너희울지마! 다 나 때문이야 다 나때문..!


유정연
흙흙흙-


안유진
원영이 왜울어 으앙-

아이들 모두
으앙 얘들아 울지마~


나코(3반선생님)
(그냥 울게 나둬야겠지?)...

띠리리띠리리띠리리...!


나코(3반선생님)
(컴퓨터작업하시다가..)얘들아, 이제 밥먹고..


나코(3반선생님)
얘들아..얼마나 운거니? ...

씁!(코먹는소리)모르게쪄여


나코(3반선생님)
그래..그럼 밥먹고 집으로 가자^^;;


유리작가♥
밥먹는 건 컷컷컷!


장원영
차렷

아이들 모두
차렷


장원영
열중셧

아이들 모두
열중셧


장원영
차렷

아이들 모두
차렷


장원영
선생님께 경례

아이들 모두
감사합니다-


나코(3반선생님)
그래,방학 잘 보내고 오고!

아이들 모두
네~


유리작가♥
드디어 방학식이 끝났네여^^;;


유리작가♥
넘나 힘들었다...


유리작가♥
그럼 다음부턴 방학 팬픽을써보도록!


유리작가♥
하겠습니다~


유리작가♥
+2000가 넘었네요!


유리작가♥
안뇨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