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3.




석진
자! 그럼 이틀뒤에 잘 부탁드려요😁



석진
이건 저희 집 열쇠구요~ 연락은 안될테니 오늘 말씀드린것 꼭 숙지해주세요

뭔가 이상했지만..... 일단 집으로 돌아갔다

이틀 뒤 보름날....


목아
주인없는 집 문을 열고 들어가려니 괜히 긴장되네^^;;;

집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목아
앗 깜짝이야;;; 아.....안녕^^;;;;??


융융
(목아를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방으로 들어간다)


목아
뭐지^^;;;;

주인분 말대로 7마리 각기 다른 동물들이 방안에 있었다

제일 먼저 동물들 밥을 챙겨 줬다


목아
많이 먹어😊


깡패
욤뇸뇸뇸뇸뇸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날 밀었다OTL.......


목아
너.... 너도 배고프니😅;; 미안 빨리 줄께~~


호태
크아아앙~~


목아
호랑이는 원래 생식아니니??😅

얘는 소고기를 구워줘야 먹는단다 미디움으로😅


호태
와구와구와구


목아
ㅎㅎㅎㅎ☺(팔짱끼고 쭈구려 앉아 호랑이가 밥 먹는 모습을 지켜본다)

그 때 병아리가 와서 밥먹는 호랑이 귀를 쪼아댔다


목아
어어;;;;😧 너 그러다 호랑이가 물면 어쩌려 그래;;

그때 어디선가 삐~~~~ 삐~~~~ 소리가 났다


목아
응? 무슨소리지???

햄스터와 다람쥐가 있는 방에서 나는 소리였다

다람쥐가 커튼에 매달려 울고 있었다


목아
하하^^;; 너가 높은 곳 무서워하는 다람쥐구나 ㅎㅎㅎ

손을 가져다 대자 다람쥐가 나에게 폴짝 뛰었다

나는 다람쥐를 집에 올려주었다


목아
ㅎㅎ 귀여워☺

그 때


목아
어??😳 설마 이거 나 주는 거야???

다람쥐가 어디선가 도토리 하나를 가져와 내 앞에 가져다 두었다


목아
우와~ 우와~ ㅇㅁㅇ!!!! 귀여워 어떻해~~~>_<♡


햄스터는 열심히 챗바퀴를 돌리고 있었고

주인분 말대로 해바라기씨를 듬뿍 주었다


목아
그래도~ 편식하면 안되니까 채소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