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선배들 다 닥×주ㅅ, 헉." 여주
여주는 자신의 입을 가리며 눈치를 봤다.
"...형을 먼저 갈게요!" 승관
그 때 승관이 여주의 손을 잡고 뛰어갔고, 3 명은
그런 여주와 승관의 뒷 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방금 여주가 욕한 거...맞지?" 지수

"어...기분이 묘하네." 승철
"욕을 했다는 건 그 만큼 우리가 편하다는 거 아니야?" 정한
정한의 말을 듣고 승철과 지수가 웃으며 "오 그런가?"
라고 말하면서, 3 명 다 해맑게 웃었다.
***
"미쳤구나, 이여주 네가 드디어 돌았구나?" 승관
"나 내일부터 학교 안 간다." 여주
"내일은 주말이라 나도 안 가." 승관
"아..." 여주
여주는 세상 잃은 표정으로 승관을 바라봤고, 승관은
한심하다는 듯 여주를 바라보며 혀를 찼다.
"넌 친구가 뒤지게 생겼는데..." 여주
"근데 찍힌 건 이미..." 승관
"나도 알고 있으니까 아가리 좀 닫아주라." 여주
"알겠어, 너희 집이나 가자." 승관
승관이 웃으며 말하자 여주가 손을 보면서 "손부터 놓아라."
라고 말했고, 여주의 말을 듣고 승관이의 귀가 빨개졌다.

"ㅇ,어 미안..." 승관
***
"여주의 집"
"감자야!" 여주
멍멍-
감자가 달려오며 여주의 품에 안기자 승관이 감자의
머리를 만지면서 "악 심쿵사." 라며 주접을 떨었다.
"주접 존× 심하네." 여주
"넌 최한솔한테 주접 떠는게 일상이잖아?" 승관
"와...그걸 기억해?" 여주
"맨날 그러는데 어떻게 잊냐." 승관
카톡-
"지훈 선배?" 여주
여주의 폰으로 카톡이 왔고 그 카톡의 주인공은 지훈이였다,
여주는 "내 번호를 어떻게..." 라고 말하며 승관을 바라봤고
승관은 여주의 눈을 피하며 어색한 미소로 웃었다.
"너냐?" 여주
"아니...그 형이 달라는데..." 승관
"아오!!" 여주
카톡-
"카톡 때문에 참는다." 여주

"...부승관!!!" 여주
"끄악!!" 승관
***
TMI지만 저 내일 생일이고 오늘 시험 3 개 틀렸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