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d'écriture de nouvelles émotionnelles
또

련월伭月ㆍ지단
2020.04.07Vues 40
[대한민국 자살율 1등...]
띡-
ㅎ: 왜..
ㅎ: 왜 정부는 자살율보다 출살율을 신경쓰는거지..
{옥상}
ㅎ: 와.. 좋다ㅎ
ㅎ: 죽기 좋은 날이네..ㅎ
끼이익
ㅎ: 뭐야..? 올 사람 없는데?!!
ㅂ: 아..
ㅎ: 왜 올라오셨..
ㅂ: 그냥 공기쐐려고.. 왔는데..
이미 있었네요..
ㅎ: ㅎ.. 걱정마요.. 곧 없을꺼니까
ㅂ: 아.. 그렇게 없어지면 안 슬퍼요..?
ㅎ: 있어봤짜 농락당하고 뒷담까이고, 챙겨줄 사람 없는데
ㅎ: 뭐하러 살까요..?
휘인의 얼굴은 웃고있었다.
하지만 왜일까?
그녀의 얼굴엔 웃음이 아닌 씁쓸함이 더 무더나 있는듯하였다.
ㅂ: 제가.. 챙겨드릴꼐요..
ㅎ: 괜찮아요 어짜피 오늘 처음 만났는데
ㅎ: 굳이 챙길필요까진 없어요. 그래봤짜 다들 힘들다고 떠나든데
ㅎ: 이젠 정말 다 필요없어요
ㅎ: 옛날부터 인형, 화장품, 이젠 돈까지 원하며 살아왔는데
ㅎ: 막상 끝이 보이니 뭐든 다 필요없어진거있죠?ㅎ
ㅂ: 끝을 안 내면 되죠
ㅎ: ㅎ.. 늦었나봐요.. 이젠 정말 갈 시간인거같네
ㅎ: 제 인생 마지막까지 재밌어줘서 감사합니다..ㅎ
ㅂ: 저기요..? 잠시만요..!
별은 난간에 있는 휘인의 팔을 자신을 향해 떙겼다
하지만 휘인은 절반이 공중을 향해 있어
별은 그 힘을 이기지못하고 휘인과 같이 떨어졌다
ㅎ: 지금 뭐하는-!!!
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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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0시에서 또 2명이 같이 옥상에 떨어져
숨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