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é, c'est le mien [complet]

Épisode 2. Amour secret

"수업 겁나 지루해.."

"인정.."
"아 오늘 근데 왜 숙제 검사 안하지?"

"그러게?"

"아싸 나 오늘 숙제 안했는데"

"야,임서린 오늘 할지도 모른 -"




"선생님!! 오늘 숙제 검사 안해요?"




"시X.."



하교





"으..피곤해"

"백여주..오늘 엄마가 학원 끊어 놓는다는데 난 얼른 가서 막아야 해..응원 부탁.."

"헉..알았어 응원을 -



스윽 -



"응원은 무슨"

"..?"
"최,최연준..!?"

"뭘 그렇게 놀라"

"연예인 급이니까..!"

"뭔 소리야"

"아하하..아무튼 임서린 학원 갈꺼야?!"
"언능 엄마 말리러 가..!"

"아 맞다! 씹 최연준 땜에 못 갈 뻔했네"

"그게 왜 나 때문에 - "



쌩 -


연준이 말이 끝나기도 전해 달려가는 서린이다





"허.."

"하하..연준아"

"응,왜"

"나..오랜만에 놀고 싶어!"

"그래?"

"응ㅎ!"




- 피식




"그래"

"!! 고마워!"
"히히..사랑해"
"빨리 가자!"




그렇게 먼저 앞장서 나가려는 여주를 잡는다



"..?"

"백여주"

"왜?"




- 쪽



"나도 사랑해"

"..!"
"야아..!  누가 보면 어쩌려고..!"

"아..그냥 확 공개 해버릴까"

"..그럴까?"

"..?"




자신이 예상했던 반응이 아니라 살짝 당황한 연준






"진짜 그러게?"

"응! 왜..?"




- 피식





"아냐, 그럼 공개하자"
"우리 여친님이 하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