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é, c'est le mien [complet]

Épisode 6. Date

"꺄아 이게 얼마만에 데이트야..?"

"그렇게 좋냐"

"응! 그러는 너는 안 좋아?!"

"좋지"

"그ㅊ,"

"너가 있어서, 너가 있으니까 다 좋아"

"아..그렇게에..훅 치고 들어오지 말라구.."

"설레?"

"..설렌다구.."



피식



"이제 가자, 영화시간 늦겠다"

"응!"



*
*


영화관



"근데 우리 뭐 봐?"

"너 보고 싶은거"

"어엄..나는.."
"호러!"

"호러?"

"응!"

"그래"

"그럼 '아파트 옆' 보자!"

"그러던가"


*
*


"후아..떨린다"

"근데 무슨 생각으로 고른걸까 우리 여주"

"응..?"
"왜..?"

"이거 진짜 무서워서 다 큰 어른들이 볼 정도라던데"

"어..?"

"설마 몰랐어?"

"..그렇게 무서워..?"
"나는 별로 안 무서울 줄 알았는데.."

"무서우면 내 손 꽉 잡아"

"..알았어"



잠시뒤



꺄아아-


"..!"


꽈악


귀신이 나오자마자 연준에 손을 꽉 잡는다


"
많이 무서워?"

"..으응.."

"나갈까?"

"그래도.."
"..!"



꽈악


"돈 아까워.."

"괜찮으니까 나가자"

"으응"







"미안해..나 때문에"

"괜찮아"

".."


그럼에도 쉽사리 고개를 들지 못 한다



"고개 들어, 백여주"



연준에 단호한 목소리에 고개를 드는 여주



"
으응.."

"기분 풀어 카페나 갈래"

"카페?"

"응"

"..음 좋아!"


카페



"딸기 스무디가 최고야.."

"그렇게 맛있어?"

"응!"

"근데 너 입에.."

"응?"

"아니다, 잠시만 움직이지말고 있어"

"응? 응!"



스윽






"..!"

"맛있네"

".."



화악


순식간에 얼굴이 빨개진 여주다



"아..재밌네"

"뭐가 재밌는데 최연주운.."

"너가"

"흥이다.."

"아 진짜.."

"..왜?"

"너무 사랑스러워서,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