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é, c'est le mien [complet]

Épisode 8. Préparer la surprise des 200 jours

"하고 싶어서 한거다~"


- 피식


"이제 집가자 내일 학교 가야지"

"아..진짜 가기싫어.."
"..그래도 너가 있으니까 그나마 낫지ㅎ"

"나도야"

"..."




다음날




"이 월요병 고쳐줄 사람.."

"어휴.."
"근데 여주, 너 곧 있음 최연준이랑 200일 아니야?"

"맞다..맞아아!!"
"서프라이즈 해줘야하는데.."
"뭐로 하지.."

"엄청 감동 받을 것 같은 거로 해"

"그럴까?!"



쉬는시간




"연준아!"

"응"

"너어..그거 아직 모르지?"

"그게 뭔데?"

"엄..그 우리 200일 다 되가는거!"

"당연히 알고있는데"

"흠흠 알겠어"
"그리고 나 오늘 너랑 같이 못 간다?"

"왜?"

"뭐 할게 있어서!"



피식




"그래"



하교


"빨리가서 준비,"

"저기"

"응..?"

"안녕 여주야"

"어..지에?"

"응ㅎㅎ"

"왜?"

"너 연준이 알아?"

"응?"


..아니
최연준도 아니고 연준이..?


"여주야?"

"어?"
"어어"
"아는데..왜?"

"나 걔랑 이어주라"

"어..?"

"나 걔 좋아하거든"

"아..미안해"

"왜?"

"나 연준이랑 사ㄱ,"

"혹시 안되는 이유가 뭐 질투 그런건가"
"그런거라면 그냥 이어주지 나랑."

"뭐..?"
"아니 나 연준이랑,"

"이어주라면 그냥 좀 이어주지.."

"..."

"그럼 이어주는 거로 알고 있을게"
"먼저 갈게"


"왜..내 말은 안 듣고 자기 말만 해.."
"..그리고 나 지금 연준이랑 사귀고 있는데"
"친구한테 어떻게 내 남친을 줘"
"...몰라 일단 서프라이즈 준비부터 끝내고 생각하자!"



2일후



"진짜 며칠 안 남았다.."
"그래도 난 이미 끝냈지!"

"여주야"

"..?"
"지에?"

"응, 너 연준이랑 이어준다매"

"응..? 내가 언제..?"

"뭐? 너 까먹은 척 하지 마"

"아니 진짜 내가 언제 그랬는데.."

"와..너 그런 애였어?"
"이미 약속했는데 해주기 싫어서
모르는 척하고"

"뭔 소리 하는건데..!"

"그냥 나혼자 꼬셔볼게"

"뭐?"

"먼저 갈게"

"..."


난..왜 아무말도 못하고 왜 가만히 있냐..
가서 연준이랑 사귄다고 얘기해야지.. 더 쎄게 나가야지..



...






참 바보 같다.





.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