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가 여우처럼 행동해야돤다는 말이죠?"

"그래"
"너가 네 마음대로 움직이려면"

몇분 전
"이곳은 결말이 지어진 소설이야"
"우리가 이곳을 빠져나갈려면 소설을 끝내야돼"
"그러기 위해선 너가 소설내용처럼 움직일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넌"
"네 자의대로 움직일수없을거야"
"그것도 상관은 없지만"
"이곳에 살아있는 한 편하게 움직일려면 어쩔수없어"
별이네 반
하...돌아가려면......
아니 돌아가야돼 이지은
"이여주"
"옥상으로 와"(못마땅
옥상
"ㄴ...너 그 7도련님인가 머신가에서 떨어져"
"다 내꺼니까"
우웩

ㅈ같다....
"ㅋ........."
"그걸로 되겠어?"

짝
짝(자기 몸을 때리며
"꺄악"
"아아악"
"여주야 왜 불ㄹ....."
"무슨일이야!!!"
"하....또 너야 한 별?"

"ㅇ..아니 쟤가 갑자기...."

"태형아 흐흐흑 "(울며
"됐고 너 앞으로 두고봐"

쾅
"뭐지......."
오히려 잘된건가....
.
.
.
.
.
.
자알 되긴 개뿔
급식실
촤악
"허어....."
"뭐하는 짓이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걸레한테 음식물 쓰레기 준거갖곸ㅋㅋㅋ"ㅡ학생들
"ㅋㅋㅋㅋㅋㅋㅋ"(웃고있는 7도련님들과 표정관리 힘들어 보이는 이여주
지네들이 안 나서기만 하지 완전 정치질하는거 아니야!!
"얘들아 이만 가자"

"별아 괜찮아?"(피식
"여주누나 여우년 건드리지마요"

"더러워 진다 ㅎ"
"ㄱ..그래도~"

"너무 착해서 탈이네 우리 여주"

"가자"
"ㅋ 두고보자했지?"

"시발........"(부들부들

여주와 7도련님들이 급식실을 나간다
"에휴 걸레년/저럴줄 알았어/ 정신못차렸네/여주 불쌍해..."ㅡ학생들
"야 개년들아 입만살았어!!!"
"가자 별아"
"ㅇ...어"
이렇게 심할줄 몰랐다.....
이여주 썅년 두고봐
외전
"이여주 우릴 속였네?"

지난번 태연과 대화하는것을 들은 지민
몰래 옥상에 올라왔다가 여주의 실체를 알아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