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reviendrai certainement vivant.»

"꼭 살아서 돌아오리다"#05

《이 모든 이야기는 사실이 아님과 동시에 지어낸 이야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성재시점)

"폐하..!뭐하느냐 얼른 어의를 불러오너라!"


"예!"


"흐윽..아저씨.."


"에휴..멍청하기 그지없긴,하필 그 책을 꺼내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성재야,이제 집에 가자"


"폐하를 저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지금 어딜 가시겠다는겁니까?"


"무슨 소리를 하시.."


"당장 이 자를 끌어내라"


"네!"


"아버지..아버지..어디가..가지마!!"


"성재야,도망가.."


그렇게 아버지를 보낸 뒤,몇년이 지났다.
어릴때는 혼자 지낼 수 없기에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커왔다.

친화력이 좋았던 터인지 금방 마을사람들과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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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친구도 사귀었다.이 친구는 이름은 서은지이고 나와 나이는 같았다.

친해지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그냥 잘 통한다는 이유로 친해졌다.

은지는 돈이 있는 집안이다보니 자주 그곳에 가서
공부를 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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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정일훈,조금 바보같아보이긴하나
한번도 싸움에서 져본적이 없고 특히 칼싸움에
강한 녀석이다.

친해지게 된건 잘 모르겠다.기억이 안난다.

photo얜 이창섭,항상 축 쳐져있기는하지만 뭔가 맡아서 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끈질기게 하는 녀석이다.

친해지게 된건 정일훈으로부터 소개받았다.
뭐,자주 싸우긴하는데 그래도 좋다.


"야,이창섭!오늘도 늦냐?"


"어제 늦게 잤다고.."


"둘은 좀 그만 좀 싸워라!야,서은지!일어나"


"으..음.."


"아주 자기 집이라고 아주 잘 자네"




♤사담♤

어,엔딩은 네X버 뽑기를 이용해서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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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보시다시피 새드엔딩으로 뽑혔어요.
앞으로도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