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마블 할래?"
"그래!"
리우는 보드게임을 가지고 왔다.
돈을 나누며 게임 시작을 준비했다.
"이거 이렇게 주는 거 맞아?"
"ㅁㄹ 그냥 200백으로 맞추면 돼. 설명서에 안 쓰여 있어."
곧 게임이 시작되고...
모두의 마블을 해본 적 없는 운학은 리우에게 질문한다.
"둘 다 내야되는 거야?"
"이, 이건..."
"아니 뭔지는 아는데 둘 다 내는 거야 마는 거야?"
약간 언성이 높아지던 중...
-
"아ㅏ아ㅏ앍!!"
"아 시끄러워!!!"
도대체 무슨 일일까.
어느새 리우는 큰소리를 내고 있고
태산이는 데시벨 측정기를 켜 놓고 있고
재현이는 운학의 폰 비밀번호를 풀려고 했다.
"야야 BND ㄷㅂㅇ이 뭐야?"
"보넥도 데뷔일 아냐?"
"오 검색 ㄱㄱ"
결국 띵동즈는 운학의 폰 번호를 풀어낸다.
"야야 풀었닼!!"
재현은 작은 방 안에서 운학에게서 도망치고
운학은 그런 재현을 쫓아간다.
리우는 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하자고 하고
태산은 여전히 데시벨을 측정 중이다.
"얘들아, 조용히 좀 하자. 아랫집에 성호 사는 거 다 알잖니."
결국 리우의 어머니께 혼나고 조용해졌다고...
"명재현 내 폰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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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놀랍게도 저와 제 친구들의 실화바탕...
(누가 누군지 알려드리자면...)
리우 : 극강의 E
재현 : 선택적 I인 극강의 E
태산 : 미친 I
운학 : 나
쨌든 3일 전에 있던 일인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생각이 안 납니다...
왜 제 친구가 소리를 지르게 됐고, 왜 제 폰이 털렸는지도...
이거 뒤에도 더 뭐가 있어서 다음에 풀어볼게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