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anfiction de Jeonghan vue à l'aube

남겨짐에 대해







'날 지긋이 보는 까만 밤 하늘이 네 눈동자를 닮았어'




'고개만 돌려도 만날 수 있었는데'




'눈 감아야 겨우 보일 듯해'



'얼마나 환했으면 이토록 찡그리는 걸까'






.
.
.






















요즘따라 시간이 이상해



너가 날 떠나갔던 그 날에 난 멈춰있어





어딜 보든 너와의 기억뿐인데





너는 어디 있는 걸까










.
.
.















"하나!"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네 그 목소리를 기억해




"윤정한!!"




가끔은 나에게 화도 내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정한아 우리 그만하자"





웃는 얼굴로 나에게 했던 너의 그 말을 기억해








"...이제 가봐야해 그 사람이 기다려"





그만 가야한다며 울며 잡았던 내 손을 뿌리친 널 기억해





그럼에도 원망하지 않고



널 그리워해


그러니까



















photo

"나한테 다시 와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