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re une vie conjugale douce-amère avec Choi Yeonjun

Rencontres douces et sauvages avec Choi Yeonjun 11

추운 겨울, 주말인데도 일이 많아, 회사에 있는 연준을 위해 여주는 몰래 도시락을 싸고 연준에게 간다.


"히히... 좋아하게찌..?"





"방문증 있으실까요?"

"아, 저 그.. 최연준 대리님 잠깐 만나러 왔는데..."

"사전에 약속 잡으신건가요? 회사 지침으로 인해 약속을 잡지 않거나 사전에 얘기가 안된거라면 방문 불가능합니다."

"어... 최연준 대리님 아내인데ㅇ,"


photo"여보야 뭐해..?"

"으어..?"

"사전에 이야기 된 일이신가요?"

"아, 네."

"여기 방문증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야 자기야... 추운데 왜 여기까지 왔어, 혼자 온거야? 도시락도 싸온거야? 옷은 또 왜이렇게 입고왔어, 춥게."


갑자기 온 여주에 놀란 연준은 물음표 살인마가 되어버렸다.


"자기 보구싶어서 왔지이... 그리고 또 쫄쫄 굶고있을거잖아."

"뭐야뭐야.. 나 걱정해주는거야?"

"헤헤..."

"밖에 많이 추운데..."

"너 빨리 만나고 싶어서.."

"얼씨구..? 오늘 왜 자꾸 이러실까..~"

"히... 얼른 들어가장!"

"그래그래"
photo"모야.. 생각보다 깨끗하네..? 일만해서 되게 지저분할줄 알았는데.."

"헐. 나 깨끗한 사람이거든??"

"아..예~ 그러시는 분이 방은 돼지우리로 만드세요~?"

"ㅋ,큼 자기야 나 배고파.."

"어머머 저 말 돌리는거 좀 봐"

"그래.. 밥이나 먹자"

"허억.. 이거 다 자기가 만든거야..?"

"당연하지."

"..맛 없어도 먹어조....ㅠ"

"엉ㅋㅋㅋ"

"...허어억!! 뭐야..?? 왜이렇게 맛있어..??? 자기야 자기야 앞으로 자기가 요리해도 될거같애"

"에이... 거짓말 치지마.."

"진짜..!"

"그정도 아니자나..."

"아니야!"

"헤헤.."

"이제 다 먹었으니까 집ㅇ,"

"(가기싫은 눈빛)"

"....."

"...구경하면 안대..?"


photo
"...그래, 그 대신 방해하면 안돼~"

"웅웅! 당연하지"

".....멋지당... 히히"

"(티는 안내지만 은근 기분 좋음)"




"(졸고있음)"

"아이구... 집에 가라니깐.. 괜히 힘들게...."

"어엉..? 주나 다 끝났어...?"

"응, 집에 가자."

"히히 좋아"




"저녁 뭐 먹을까~"

"치맥 어때 치맥!"

"그럴까?"

"웅!"

"그래ㅋㅋ"


그렇게 연준과 여주는 손을 꼭 잡고 집으로 간다.


"안 심심했어?"

"웅"

"다행이네.."

"엄청 멋졌어!"

"에이... 그거 가지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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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대. 형. 스. 포.



곧 고구마가 나올...지...도..가 아니고.. 나올겁니ㄷ... 😅

조만간.. 아주 큰 일이 벌어질건데.... 금방.. 지나갈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끝납니당~